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건강을 바르다’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 개런티드’가 론칭 후 처음으로 톱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 씨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한혜진 씨는 모델로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피부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CKD 개런티드의 앰버서더로 발탁한 배경이다.

CKD 개런티드 새 얼굴로 등장한 한혜진 씨는 본업인 모델은 물론 최근 예능과 유튜브에서 솔직한 입담과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오랜 기간 공백 없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조영한 화장품사업부장은 “CKD 개런티드 브랜드 전개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브랜드 전속 모델을 자기 관리로 정상에 있는 톱모델 한혜진 씨와 함께 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위한 성분·효능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혜진 씨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함께 만들어 낼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