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P&K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피부 나이진단 특허를 활용, ‘N살 어려지는 효과’ 표현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브랜드 기업)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P&K는 지난해 ‘피부 나이 진단방법과 이를 실행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록한 저장매체’ 특허를 등록했다. 이를 인체적용시험에 활용하고 화장품 브랜드 기업에게는 ‘N살 어려지는 효과’라는 새로운 표현 사용을 제안하고 있다.
P&K는 안티에이징, 특히 젊은 세대들도 미리 노화에 대비하는 ‘얼리 안티에이징’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와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맞는 안티에이징 효능을 직관·감각 있게 표현해 소비자들이 젊고 건강한 피부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쉽게 전달한다.
P&K 측은 “실제로 N살 어려지는 효과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위한 인체적용시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상품기획과 관련 업무 담당자 담자들 사이에서는 오랜만에 특색 있고 눈길을 끄는 표현이 나왔다는 반응과 함께 P&K를 마케팅 감각이 뛰어난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N살 어려지는 효과는 빅데이터를 통해 과학성에 기반한 마케팅 표현이며 이는 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