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신미경 작가 초청전 ‘시간/물질 : 생동하는 뮤지엄’을 개최한다. 오늘(2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울 신사동 스페이스씨에서 진행한다.
코리아나미술관과 화장박물관 4개 층을 무대로 시간과 물질을 주제로 한 작품 120점을 선보인다.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신미경 작가 초청전 ‘시간/물질 : 생동하는 뮤지엄’을 개최한다. 오늘(2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울 신사동 스페이스씨에서 진행한다.
코리아나미술관과 화장박물관 4개 층을 무대로 시간과 물질을 주제로 한 작품 120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