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올가 아이래쉬 세럼과 네일 에센스가 배우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비밀병기로 꼽혔다.
배우 김소은은 최근 동아TV ‘스타일美 시즌5’에 출연해 오가닉포에버의 메디올가 제품을 소개했다.
김소은은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와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스타일美 방송에서 “평소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눈과 손이다. 눈과 손을 빠르고 편리하게 관리하는 나만의 비결이 있다”고 말했다.
김소은이 뷰티비결로 든 제품은 메디올가의 △ 아이래쉬 멀티 케어 세럼 △ 네일 리페어 에센스 등이다.
메디올가 아이래쉬 멀티 케어 세럼은 모근을 탄탄하게 관리하는 속눈썹 제품이다. 고농축 제형으로 이뤄져 눈썹‧헤어 라인까지 건강하게 한다. 프로틴과 카페인 성분이 모발에 탄력을 더한다. 눈물과 유사한 pH를 적용해 눈 시림 현상이 없다.
이 제품은 지난 해 12월 ‘파우더룸 BEST 신제품 어워드’에서 아이케어 부분 1위로 선정됐다.
메디올가 네일 리페어 에센스는 손발톱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손톱과 발톱을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끈적임 없는 고수분 제형이 손발톱에 빠르게 스며 들며 에너지를 충전한다. 얼루어코리아 뷰티 품평단에서 큐티클 개선 만족도 9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