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털 헤어 케어 브랜드 미쟝센이 다비치의 강민경을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퍼펙트 세럼’ 캠페인을 펼친다.
가수·쇼핑몰 CEO·100만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워너비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강민경은 미쟝센과 함께 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슈트, 오프숄더 룩을 비롯한 다양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소화했다.
미쟝센 관계자는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갖춘 강민경이 미쟝센의 스타일리시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미쟝센 퍼펙트 세럼 캠페인은 이달부터 강남역 일대 옥외 전광판과 홍대·합정 등 주요 상권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 택시 외부 포스터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초 새롭게 리뉴얼한 미쟝센 퍼펙트 세럼은 ‘끝이 다른 부드러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손상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강민경이 ‘갓생 치트키템’으로 꼽은 퍼펙트 세럼과 노 워시 트리트먼트는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특별 기획 세트와 추가 할인 프로모션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