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2022 쎄르지에 에뚜알 에디션’은 달콤한 체리와 은은한 머스크 향을 담았다. 프로방스 벚꽃 길을 걷는 듯한 신비로움을 전한다.
△ 오 드 뚜왈렛 △ 샤워 젤 △ 바디 밀크 △ 핸드크림 △ 프레시 미스트 등 5종으로 나왔다.
대표 제품은 체리블라썸 쎄르지에 에뚜알 오드 뚜왈렛(50ml)이다. 프랑스 남부 뤼베론산 체리와 체리꽃 성분을 함유했다. 맥박이 뛰는 곳에 뿌리면 달콤하고 싱그러운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체리블라썸 쎄르지에 쉬머링 바디밀크는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한다. 글리세린과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금빛 은빛 쉬머링 입자가 광채를 선사한다.
체리 블라썸 쎄르지에 에뚜알 쉬머링 핸드크림은 젤 제형으로 이뤄졌다. 손에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들며 보습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