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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유근직 마법 마녀공장서 통할까

신임 대표 취임…브랜드숍 성공신화 재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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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근직 스킨푸드 대표가 마녀공장 대표로 취임했다.

 

마녀공장은 임인년을 맞아 김현수‧황관익 공동대표 체제에서 유근직 대표로 변화를 맞았다.

 

유근직 마녀공장 신임대표는 1965년 12월생이다. 1992년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피어리스에 입사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피어리스가 선보인 브랜드숍 스킨푸드에서 상무이사를 맡아 영업을 총괄했다. 이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더페이스샵 상무이사를 지냈다.

 

2010년 잇츠한불(당시 한불화장품)로 자리를 옮겨 브랜드숍 잇츠스킨을 진두지휘했다. 달팽이크림이 중국서 대박을 터트리면서 미다스의 손으로 등극했다. 그는 달팽이크림 흥행을 발판 삼아 잇츠스킨 상장에 성공했다. 2016년 3월 25일 네오팜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19년 11월 스킨푸드 대표 자리에 올랐다. ‘스킨푸드의 부활’을 노렸으나 지난 해 7월 16일 돌연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2000년대 초 브랜드숍 전성시대를 이끈 유근직 대표. 그가 마녀공장 상장을 포함해 새로운 성장을 실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녀공장은 2012년 설립됐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과 아워비건‧자오담‧노머시 등 브랜드 7개를 운영한다. 엘앤피코스메틱이 2018년 12월 마녀공장의 지분 70%를 인수했다.

 

마녀공장의 2020년 매출액은 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42.2% 늘었다.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238.5% 급증했다. 일본 등 해외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실적 성장세를 잇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코스닥 상장에 착수했다. 올해 기업공개를 목표로 삼았다. 지난 해 12월 무역의 날 기념일에서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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