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결이 다른 진정력을 선사하는 ‘센텔카밍샷 토너 패드’를 출시했다.
앰플엔 센텔카밍샷 토너 패드는 병풀줄기세포(캘러스) 배양액을 고농축 함유, 외부환경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끓이는 방식이 아닌 저온 추출법을 적용, 유효 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
앰플엔이 만든 병풀 모양 3중 레이어 패드가 민감해진 피부에 밀착해 빠른 수분·진정 효과를 돕는다. 가운데 펄프층이 유효 성분을 가득 머금어 피부에 효과 높이 전달하고 밀착력이 우수한 부드러운 레이온 소재를 양면에 적용해 세심한 케어가 가능하다.
원터치 캡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캡 안쪽에 패드 전용 집게를 내장해 위생성도 확보했다.
브랜드 담당자는 “새롭게 내놓은 이 제품은 넉넉한 양의 토너를 한 통의 패드에 가득 담아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다”며 “패드 라인에 따라 눈 밑에 밀착시켜 부분 팩으로 사용 가능하며 큼직한 사이즈로 부족함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