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홍수주가 가을 여인으로 돌아왔다.
홍수주는 메이블린뉴욕 아이섀도 ‘포스트카드 팔레트’로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했다.
브루클린에서 즐기는 따뜻한 라떼, 트렌치코트를 입은 뉴요커, 해질녘 뉴욕의 색으로 눈가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물들였다.
모델 홍수주가 가을 여인으로 돌아왔다.
홍수주는 메이블린뉴욕 아이섀도 ‘포스트카드 팔레트’로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했다.
브루클린에서 즐기는 따뜻한 라떼, 트렌치코트를 입은 뉴요커, 해질녘 뉴욕의 색으로 눈가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물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