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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미용업 활성화 지원법 제정 토론회

노영희 건양대 교수 법률안 제시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가 최근 서울 방배동 본회 교육장에서 ‘미용업 활성화 지원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최영희 회장을 비롯한 협회 실무진과 연구용역 책임자인 노영희 건양대 노영희 교수, 김지인 메종101 원장, 김난산 국제뷰티문화산업연구소 소장, 김종란 오산대 교수, 이효숙 전주비전대 교수, 김민정 신한대 교수, 김수연 준오헤어 이사 등이 참석했다.

 

노영희 교수는 국내외 미용업을 둘러싼 환경과 관련법, 정책 동향 등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용업 활성화 지원법 제정 방향 등을 제시했다.

 

그는 “미용업에 관한 불명확한 법안이나 모호한 규제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규제 중심의 미용제도를 개선해 소비자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시점이다. 미용산업과 미용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공중위생관리법에서 분리한 포괄적 미용업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이날 제시된 법률안과 전문가‧산업 종사자 의견 등을 반영해 추가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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