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 톡식 더 뮤트 컬렉션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와 함께 만들었다.
이사마야 프렌치는 샤넬‧톰포드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컨설팅에 참여했다. 리한나‧케이트 모스‧마돈나 등 유명인과 작업하며 강렬하고 독창적인 메이크업으로 주목받았다.
비디비치는 지난 4월 이사마야 프렌치와 손잡고 선보인 톡식 컬렉션이 호응을 얻자 가을‧겨울용 제품을 기획했다.
이번 톡식 더 뮤트 컬렉션은 멀티 팔레트와 립 제품으로 구성했다. 해외 유명 패션위크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은은한 색상을 더해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돕는다.
언베일 더 뮤트 멀티 팔레트는 쉬머‧매트‧벨벳 매트 등 다양한 질감으로 나왔다. 아이 메이크업부터 블러시‧하이라이터‧쉐이딩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베이지‧브라운 톤의 베이스 색상부터 버건디‧오렌지‧로즈 등 포인트 컬러까지 9개 색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두 가지 타입의 브러시가 들어있어 정교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원더 립 드레스는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하는 벨벳 매트 타입의 제품이다.
이사마야 프렌치가 고른 색상인 폴링 리브스와 라이트 로즈우드 두 가지가 새롭게 출시된다.지난 시즌 나온 10가지 색상과 조합하면 특색있는 입술 화장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