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와 모델 이미지 부합…화보 광고로 첫 공개

㈜클리오의 헤어&바디 브랜드 힐링버드는 꽃 미모를 대표하는 걸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벚꽃인간, 꽃과 연관된 이미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채연의 이미지가 힐링버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꽃의 이미지와 친근함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모델 발탁 후 진행된 첫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정채연은 특유의 밝고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최근 영화개봉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생기 발랄한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을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
힐링버드와 정채연의 첫 광고는 향기로 기분 좋은 순간을 담은 영상과 정원의 향기를 담은 화보로 공개 될 예정이다.
정채연의 향기 좋은 바디로션 힐링버드 체리블라썸 & 피치는 사랑스러운 향을 퍼퓸링에 담아 풍성한 향기를 하루 종일 느낄 수 있으며 보타닉 세라마이드 성분이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로 향기에 기능까지 더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힐링버드 체리블라썸 & 피치는 클럽클리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바디라인 제품은 일부 왓슨스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