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대표 반성연)가 19일 오후 7시 30분 실시한 카카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조회수 15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가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뷰티 기법과 달바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달바는 메이크업 전문가가 쓰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얼굴에 입체감 있는 윤광을 제공한다. 유명인사 화장뿐 아니라 웨딩 메이크업에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니는 “달바 픽서를 애용한다. 이번 방송에 포니픽 구성을 직접 요청했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 인기를 끈 제품은 △ 500만병 이상 판매 돌파한 미스트 세럼 라인의 ‘달心세트’ △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해주는 더블 세럼 ‘쫀쫀 세트’ △ 포니가 직접 구성한 ‘포니픽 세트’ 등이다. 달바는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촬영한 ‘세럼 유어 스킨’ 광고를 TV‧옥외매체‧SNS 등에 공개했다.
잉가 프로 아티스트 아이 팔레트는 눈화장 전용 제품이다. 함경식 살롱드기프트 원장과 함께 만들었다. 무펄 타입의 ‘소프트 무드’와 글리터 펄을 넣은 ‘글램 무드’ 등 두가지 종류로 나왔다. 웜톤과 쿨톤을 넘나드는 색 8가지로 구성해 피부 톤이나 계절감에 관계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소프트 무드는 고운 파우더 입자로 구성했다. 눈가에 부드럽게 발리며 밀착한다. 눈가 주위의 유분기를 잡아준다. 글램 무드는 화려한 글리터가 들어 있다. 펄 입자가 균일하게 발색되어 영롱하고 아름다운 눈매를 완성한다.
화려한 스테이지 뒤. 이들의 손이 스쳐가면 스타로 변한다. 스타 뒤에서 묵묵히 스타를 빛내는데만 몰두했던 배후의 실력자들이 당당히 무대 위에 오르기 시작했다. 지금 대한민국 여성들은 그들의 손길을 받고 싶어 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다. 스타처럼 되고싶다는 대중들의 욕망을 정확히 꿰뚫면서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이름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특히 방송매체에서 얻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더 이상 전지현이나 탕웨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아닌 조성아, 정샘물 등으로 불리게 됐다. 이들의 성공 가능성을 가장 먼저 알아본 것은 대기업 화장품 브랜드였다. 초창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정샘물XLG생활건강의 뮬, 조성아X애경의 루나, 김활란X에스쁘아 등이 큰 인기를 끌었고 브랜드에겐 높은 매출이익을, 아티스트에겐 제품 제조에 대해 전반적인 가르침을 주었다. 이 방식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애용될 만큼 그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색조 브랜드의 경우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애용되고 있다. 최근 론칭한 색조 브랜드 메이크힐 역시 함경식 원장이 비쥬얼 디렉터로 참가해
글로벌 에코 더샘이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함경식 원장과 컬래버레이션해 탄생한 더샘 바이 함경식 라인을 출시했다. 더샘 바이 함경식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함경식 원장이 제안하는 동양인을 위한 톤과 색감의 아시안 핏 메이크업 라인으로 더샘 바이 함경식 뷰티 스타터와 드림 베이스, 파운데이션, 아이섀도우 팔레트, 립 앤 치크까지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더샘 바이 함경식 뷰티 스타터는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함께 출시된 더샘 바이 함경식 드림 베이스는 촉촉한 텍스처와 은은한 피치 펄감이 특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3가지 컬러의 더샘 바이 함경식 파운데이션과 같이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뉴트럴 계열의 9색 아이섀도우로 구성되어 매일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더샘 바이 함경식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굴곡진 부분을 채워주는 슬라이딩 텍스처로 입술과 볼에 매끈하게 밀착돼 오랜 시간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해줄 5가지 색상의 더샘 바이 함경식 립 앤 치크 또한 함경식 원장이 엄선한 한국인 피부에 딱 맞는 컬러로 구성됐다. www.thesaemcosme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