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차 퍼플티 마시고 바르고"
자연인(대표 이진민)이 퍼플티 브랜드 티퍼런스를 선보인다. 티퍼런스(TEAFFERENCE)는 티(Tea)와 디퍼런스(Difference)를 합친 말이다. 차에서 남다름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티퍼런스 차와 화장품은 퍼플티(Purple Tea)를 주 원료로 내세웠다. 퍼플티는 아프리카 케냐의 1,800미터 고지대에서 자란다. 적도의 태양에 맞서느라 찻잎이 초록빛에서 보랏빛으로 변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안토시아닌이 생성돼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티퍼런스는 마시는 티 6종과 스킨케어 5종으로 구성됐다. 차는 퍼플티 고유의 풍미를 전하는 시그니처 퍼플티와 블렌딩티 5종 △ 오트펌킨 퍼플티 △민트 퍼플티 △ 코코 퍼플티 △ 베리 퍼플티 △ ABC 퍼플티 등으로 나왔다. 케냐 퍼플티에 자연 재료를 더해 미각 후각 시각을 만족시킨다. 스킨케어 제품은 △ 퍼플티 퍼스트 에센스 이펙트 △ 퍼플티 세럼 이펙트 △ 퍼플티 크림 이펙트 △ 퍼플티 아이크림 이펙트 △ 퍼플티 슬리핑팩 이펙트 등으로 이뤄졌다. 퍼플티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피부에 전한다.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 탄력을 높이고 얼굴을 화사하고 맑게 가꿔준다. 자연인은 서울 익선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