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가 지난 달 30일 경기도 포천 라싸골프클럽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트로피 코리아 2021 기브앤 골프’ 대회를 협찬했다. 이 대회는 KCC오토가 스포츠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 골퍼 장하나 김대현 서요섭 김한별 이재경 이상희 등이 팬 싸인회를 열고 원 포인트 클래스, 골프 라운드 등을 진행했다. 베이식스는 클럽하우스 로비에 스킨알엑스랩 존을 마련했다. 대회 참가자들이 편하게 휴식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스킨알엑스랩과 지아나앤오드리 제품을 비치해 자유롭게 체험하도록 지원했다. 선수들이 이동하는 카트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손 소독 티슈 등을 제공했다. 나아가 베이식스는 참가 선수들에게 △ 스킨알엑스랩 손 소독 티슈 △ 킵 핸즈 클린 세니타이징 와이프스 △ 워터풀 썬 업 플러스 △ 마데세라 익스프레스 마스크 △ 지아나앤오드리 숙취해소제 △ 숙취엔 벌나무 등을 선물했다. 베이식스 관계자는 “KCC오토의 사회공헌 행사에 작은 힘을 보탰다. 스킨알엑스랩과 지아나앤오드리 등의 제품력을 알리기 위한 체험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가 봄을 맞아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회사는 충주 성심맹아원과 씨튼어린이집 광주‧강진 2곳에 지아나앤오드리 치약 2종을 기부했다. 시각 장애 아이들과 영유아 어린이들의 쾌적한 생활을 돕기 위해서다. 지아나앤오드리 치약은 치아 건강과 구강 청결을 강화하는 저불소 제품이다. 파라벤‧타르색소 등 10가지 유해 화학성분을 배제해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베이식스는 기초화장품 브랜드 스킨알엑스랩‧스킨그래머와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아나앤오드리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2019년부터 국내외 취약계층과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몽골 아가페병원에 2천만원 상당의 지아나앤오드리 제품을 지원했다. 베이식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돌봄이 필요한 단체나 시설이 늘고 있다. 복지시설이나 영유아 어린이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 영유아 브랜드 지아나앤오드리가 오는 21일까지 와디즈에서 순수 클렌징 패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한다.지아나앤오드리 순수 클렌징 패드는 피부 자극 없이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지워준다.전기를 이용해 잔류 이온물질을 제거한 정제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특허 받은 미성숙 감귤 추출물 Eosidin™과 감귤‧알로에‧브로콜리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미세먼지 세정과 모공케어를 돕는 BioDTox™ 성분을 함유했다.수분을 머금은 엠보면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작용한다.미세먼지 세정 임상 시험을 완료해 예민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베이식스는 얼리버드 특가로 제품을 최대 55% 할인가에 선보인다.펀딩 오픈 알림을 신청하고 참여한 서포터 100명을 선정해 지아나앤오드리 치약을 선물로 준다.지아나앤오드리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며 “소비자가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에 공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