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루나가 이나겸 메이크업아티스트와 ‘K-POP 메이크업’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이나겸은 아이돌처럼 빛나는 피부 연출법을 소개했다.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을 사용해서다. 이 제품은 루나와 이나겸이 공동 개발했다.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듯 맑고 예쁜 피부 결을 연출한다. △ 피부를 화사하고 깨끗하게 표현하는 ‘컴피 라이트 쿠션’ △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 결을 나타내는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 두 가지로 나왔다. 루나는 뷰티 클래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1:1 피부진단을 실시했다. 개인 피부에 어울리는 화장법을 제안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메이크업 전문가가 참여해 연예인 화장 노하우를 알려줬다. 제품 활용법부터 쉽고 간단하게 화장을 하는 방법도 제시했다.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이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을 선보였다.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COMFY LIGHT BASE)는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얇고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나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공동 개발했다. △ 화사한 컬러와 수분감을 결합한 ‘컴피 라이트 쿠션’ △ 자연스러운 피부 결을 표현하는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 두 가지다. 루나 컴피 라이트 쿠션은 피부에 밀착해 잡티를 가려준다. 글루 히알루론산과 마이크로 파우더가 피부 결을 관리한다. 루나 컴피 라이트 쿠션은 아이보리‧바닐라‧베이지 등 네 가지 색으로 구성됐다.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라마이드엔피와 판테놀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채운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한다. 피부 굴곡을 얇고 촘촘히 메워 매끈한 피부를 오래 유지한다. 이들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48시간 2중 모공과 피부결 커버 지속력 △ 24시간 안티 다크닝에 대한 커버 지속력 등을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