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CES 2024’에서 수출길을 넓혔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태국‧카타르와 총판 계약을 맺었다.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현지 온‧오프라인에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CES에서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다. 이 회사는 CES 2024에서 부스를 열고 뷰티기기인 △ 부스터 프로 △ 더마EMS △ 유쎄라딥샷 △ ATS에어샷 △ 부스터힐러 △ 아이샷 △ 바디샷 등을 소개했다. 신형 뷰티 디바이스와 고출력 전문 장비 등도 전시했다. 에이피알 부스에는 4일 동안 해외 바이어 7백여 명이 방문했다. 바이어들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에 탑재한 뷰티테크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인도 유럽 등 해외 뷰티 관계자들은 에이피알 샘플을 발주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해외 바이어의 시선을 붙든 제품은 부스터 프로다.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꼽히는 부스터 프로는 에이피알 기술력과 소비자 의견을 결합해 개발했다. CES에서 부스터 프로를 체험한 이들은 소비자 편의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 피부 접촉 센서 △ 배터리 잔량 표시 △ 사용 시간 △ 모드별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에 세계가 긴장했다. CES 2024에서 선보인 ‘부스터 프로’에 IT 전문가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K-뷰티테크를 집약한 뷰티기기는 세계를 움직일 차세대 유망 제품으로 떠올랐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개최한 행사에는 150여개 국 기업 4124개사가 참여했다. 에이피알은 CES 2024에서 부스를 열고 뷰티테크를 소개했다. △ 부스터 프로 △ 더마EMS △ 유쎄라딥샷 △ ATS에어샷 △ 부스터힐러 △ 아이샷 △ 바디샷 등을 전시했다. 부스터 프로는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결집한 제품이다. 연구 개발 역량과 소비자 피드백을 결합해 고기능‧고품질을 구현했다. 부스터‧미세전류‧EMS‧에어샷 기능은 피부에 광채‧탄력‧모공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한 대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피부관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고주파를 활용한 노화 관리 디바이스와 헬스케어 기기도 소개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한 기술력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에이피알은 올 한해 뷰티 디바이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CES 2024에서 K-뷰티테크를 선보인다. CES 2024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다.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개최된다. 전자업계와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기술력을 소개한다. 에이피알은 CES 2024의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부문에 참가해 뷰티테크를 알린다. 뷰티 디바이스가 실현하는 새로운 피부 관리 생활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 더마EMS △ 유쎄라딥샷 △ ATS에어샷 △ 부스터힐러 △ 아이샷 △ 바디샷 등 뷰티기기 6종을 전시한다. 미국 진출에 성공한 기기를 부스 참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뷰티 디바이스의 특장점과 사용법을 담은 영상도 제공한다. 피부 관리 효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 체험 효과를 높일 전략이다. 미국 출시 예정 제품도 공개한다. 올해 10월 국내 시장에 발매한 ‘부스터프로’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스터프로는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기술을 집대성한 제품이다. 4가지 핵심 기능인 △ 부스터 △ 미세전류 △ EMS △ 에어샷 모드를 탑재했다. 피부에 광채와 탄력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