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폴프랭크‧허쉬 브랜드 사업자 모집
에스츄어리브랜드(대표 정호윤)가 레브론‧엘리자베스아덴을 비롯한 글로벌 브랜드 11개의 라이선스 사업을 대행한다. 국내서 제조‧판매업자와 손잡고 화장품을 비롯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선스 보유 브랜드는 △ 레브론(REVLON) △ 엘리자베스 아덴(Elizabeth Arden) △ 허쉬(HERSHEY'S) △ 피파(FIFA) △ 폴프랭크(Paul Frank) △ 이브(eve) △ 엔디케이 스위스(NDK SWISS) △ 허스 앤 커티스(HAWES & CURTIS) △ 소피 라 지라프(SOPHIE LA GIRAFE) △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 퓨어 노르웨이 워터(PURE Norway Water) 등이다. 회사 측은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향력 있는 해외 브랜드의 국내 라이선스 관리를 맡고 있다. 올해 신규 브랜드 9개와 허쉬에 대한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브랜드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