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흑미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내놨다. 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흑미에서 콜드-드랍 방식으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담았다.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 찬물로 추출하는 콜드 브루처럼 한 방울씩 섬세하게 추출하는 콜드-드랍™기술을 적용한 것.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안토시아닌을 저온으로 추출한 흑미 추출물은 피부 항산화력을 강화하고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준다.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크림 역시 흑미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담은 제품으로 까멜리아 씨앗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구성한 블랙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포 치크는 볼 부위에 알맞은 크기로 흑미를 갈아 넣어 즉각적인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하는 라이스겔 마스크. 프리메라는 블랙 씨드
프리메라가 스트레스와 유해환경에 시달리는 도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얼리 안티에이징 제품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크림을 1월 새롭게 선보인다. 흑미는 예로부터 항노화 효능과 영양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슈퍼 씨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이 일반 쌀의 140배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과 단백질 등 피부에 좋은 효능 성분을 다량 가지고 있다. 프리메라는 열에 약한 안토시아닌을 저온에서 한 방울씩 추출하는 콜드-드랍™ 기술을 활용, 흑미의 항산화 효능을 고스란히 추출했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크림은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저항력을 강화해 초기 노화의 징후 ‘속 당김·피부 톤·피부 결·피부탄력’을 개선한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병풀(센텔라아시아티카)에서 추출한 고순도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에 한층 강화된 진정 효과와 자생력을 높여준다. 특히 인체적용 시험 결과 세럼 한 병(8주) 사용 후에는 피부 항 산화력이 5배 강력해짐을 확인했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크림은 까멜리아 씨앗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뛰어난 보습 지속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맑고 가벼운 제형으로 끈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