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퍼시픽이 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프로에잇’을 선보였다. 프로에잇(PROEIGHT)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프로페셔널 아이메이크업 스튜디오’를 주제로 삼았다. 메이크업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아 화장의 완성도를 높인다. 프로에잇은 9년 전 탄생한 프로에잇청담의 전통을 이어 받았다. 현대 감각에 맞춰 품질과 디자인을 개선했다. 브랜드 로고부터 용기 디자인‧패키지 등을 바꿔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프로에잇은 ‘스테이 온 젤 아이라이너’를 새롭게 론칭했다. 롱래스팅 기능을 강화해 아이 메이크업의 지속성을 높였다. 눈매를 또렷하고 선명하게 나타낸다. 기존 두가지 컬러에 우드 브라운색을 추가했다. ‘딥 포커스 펜 아이라이너’는 선명한 발색력을 지녔다.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나와 땀과 물에도 번지지 않는다. 컬러 발색을 유지하는 잉크탱크 방식으로 제작했다. 부드러운 촉감의 펜촉과 안정감있는 무게감을 결합했다. 색상은 딥블랙‧다크브라운‧우드브라운‧뮤트브라운 등 네가지다. 듀얼 브러시 기획세트도 나왔다. 피카소와 손잡고 젤 아이라이너용 브러시를 개발했다. 듀얼 브러쉬는 일자 브러시와 사선 브러시로 만들었다. 눈 점막과 눈꼬리 부분에 아이라이너
메이크업 브러시와 화장품 등을 생산·유통하는 소산퍼시픽(대표이사 안익제)이 오늘(10월 31일) 킨텍스(경기도 일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중소벤처기업부 주최)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피카소 브러시를 위시해 피카소 꼴레지오니·프로에잇청담·세잔느·에르비 등 코스메틱 툴과 화장품을 수입·제조·판매하고 있는 소산퍼시픽은 이번 장관 표창을 계기로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화된 기술과 시장 대응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지배력도 높여갈 계획이다. 지난 30일과 오늘, 이틀 간 열린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 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소산퍼시픽 관계자는 “오늘의 장관 표창을 기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소산퍼시픽과 같은 처지에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발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툴과 화장품을 운용하고 있는 소산퍼시픽(대표이사 안익제)이 ‘2019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에서 메이크업 브러쉬 부문 4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피카소 브러쉬를 비롯, 피카소 꼴레지오니·프로에잇청담·세잔느·에르비 등 코스메틱 툴과 화장품을 수입·제조·판매하고 있는 소산퍼시픽은 모범 경영으로 각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굿컴퍼니 대상을 4년 연속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 주력 브랜드 피카소는 지난 1990년, 패션과 뷰티의 메카 청담동에서 탄생했다. 아티스트의 작품을 위해 세밀한 모의 특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 타 제품이 모방 할 수 없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최고의 발림성, 사용감을 위한 프레스티지 수준의 자연모를 사용하고 있다. 피카소와 함께 성장한 유명 아티스트의 협력과 지속적인 피드백은 피카소가 여성들의 미를 위한 절대적인 필수 아이템이 되는데 기여했다. 현재 피카소는 국내 아티스트는 물론 프랑스와 일본 등의 프로페셔널 아티스트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 “4년 연속으로 메이크업 브러쉬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고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애란, 이하 분장협회)는 지난 6월 1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19년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피카소 브러쉬와 라벨영화장품, 캐트리스와 크리오란 등이 뷰티산업 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공식 협찬사로 나섰다. 의상이나 장식, 악세서리 등의 부가적인 요소들을 모두 심사에서 배제하고 오로지 뷰티기술만을 평가하는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는 지난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았다. 전자심사를 통한 심사집계의 정확성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 교육‧심사회피제도 등을 도입,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 메이크업 △ 네일아트 △ 헤어아트 △ 뷰티 마스터부까지 총 4개 직종, 22종목에서 1천500여 명의 선수가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뒤이어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 공식행사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애란 회장은 “뷰티기술로 인생을 계획하는 많은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 뷰티의 긍정적인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꿈이 이루어
소산퍼시픽(대표 안익제)의 프로페셔널 브러쉬 브랜드 피카소가 론칭 29년을 맞아 지난 24일 첫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피카소 라운지 청담’을 청담동에 오픈했다. 피카소는 1990년 패션과 뷰티의 메카 청담동에서 시작한 브러쉬 전문 브랜드로 그 동안 국내 최정상급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면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브랜드 담당자는 “피카소 라운지 청담은 피카소 전 제품들과 함께 29년 전통의 명품 브러쉬 브랜드 피카소의 신념과 철학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매장 인테리어를 통해 피카소만의 정체성을 극대화 했다”며 “피카소 라운지 청담을 통해 고객에게 전문적인 뷰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러쉬의 입지를 견고히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카소는 피카소 라운지 청담 공식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6월 9일까지 약 2주간 전 제품 상시 20% 할인과 게릴라 핫딜, 금액별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피카소 SNS계정을 팔로우하고 피카소 라운지 청담 이미지와 지정된 해시태그로 개인 SNS포스팅을 하면 청담동 연예인 속눈썹 브랜드 아이미 속눈썹을 붙여주는 아이 래쉬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가지 데일리 컬러 조합으로 깊은 눈매 연출 소산퍼시픽에서 전개하는 색조 브랜드 세잔느가 톤업 아이섀도우 4종을 출시했다. 세잔느 톤업 아이섀도우는 수플레 형식으로 오일을 함유해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하며 매끄럽고 뭉침 없이 밀착 발색된다. 데일리한 세가지 컬러로 구성해 깊이감 있는 눈매 연출이 가능하며 과하지 않은 펄감이 자연스럽게 반짝여 고급스러운 눈매를 표현해준다. 특히 세잔느 톤업 아이섀도우에는 듀얼 팁 브러쉬가 내장돼 휴대가 간편하며 세밀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 01 내추럴 브라운 △ 02 로즈 브라운 △ 04 핑크 브라운 △06 오렌지 카시스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일본 여행시 구매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세잔느의 톤업 아이섀도우는 피카소 홈페이지와 전국 롭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르비에는 여성의 행복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소산퍼시픽과 가성비 뛰어난 메이크업 브랜드 국내 론칭 “에르비는 일본 메이크업 브랜드와의 경쟁이 아닌 한국 소비자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한국 파트너사인 소산퍼시픽과 함께 고품격 중저가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방침이다.” 히로시 이이다 일본 아이케이 그룹 회장은 자사 메이크업 브랜드 에르비를 기반으로 국내 중저가 메이크업 시장을 적극 공략해 중국,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탄탄한 해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본을 비롯해 대만,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미국 등 해외 14개국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는 에르비가 최근 피카소브러쉬를 운영하는 소산퍼시픽을 통해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에르비는 무당벌레를 뜻하는 LADY BIRD의 약자다. 옛날부터 유럽에서는 무당벌레가 어깨에 앉으면 행복이 찾아 온다는 전설이 있으며 에르비는 이를 화장품에 적용해 모든 여성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에르비는 일본 아이케이그룹이 지난 2013년 론칭한 메이크업 브랜드로 국내외 유투버들을 비롯해 많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심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