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핸드 솝 트리오는 모로코의 자연과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비누다. 이국적인 감성을 담은 세가지 향으로 나왔다. △ 모로코의 정원을 걷는 듯한 ‘핸드 솝 모로칸 가드너’ △ 사하라사막 베르베르인의 자유를 상징하는 오리엔탈 향 ‘핸드 솝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 푸른 메디나 도심에 심어진 탠저린 나무의 청량함을 전하는 ‘핸드 솝 블루 메디나 탠저린’ 등이다. 이들 비누는 99.9% 항균 효과를 제공한다. 선인장 보습 성분과 식물성 글리세린이 손 세정 후 촉촉함을 남긴다.
리더스코스메틱 밀크 밸런싱 마스크 솝은 모공 딥클렌징과 영양팩 효과를 한번에 제공한다. 쫀쫀한 거품이 피부의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크림 거품을 얼굴과 몸에 얹고 30초 동안 마사지 하면 팩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우유단백질 추출물, 코코넛 야자오일, 세라마이드엔피(Ceramid NP), 검은 깨 성분을 담았다. 세안 후 피부에 촉촉함을 남긴다. 응고제 등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숙성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저온에서 4주 이상 숙성하는 LTAM(Low Temperature Agitator Manufacturing) 공법을 적용했다. 유효성분의 파괴를 줄이고 원료의 효능은 고스란히 담았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쳤다. 제품 패키지는 FSC 인증을 받은 생분해성 올드밀 종이와 소이 잉크를 적용했다.
중국서 고체비누가 뜨고 있다. 미백‧보습‧영양 등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고체비누가 인기다. 아미노산‧히알루론산‧슈퍼푸드 성분 등을 더한 뷰티비누도 주목받고 있다. 두피‧헤어용 비누와 에센스 보디 비누 등도 등장했다. 저자극‧친환경‧다기능을 내세운 비누는 중국 클렌징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 고체비누시장 62억 3천만 위안 중국서 비누는 지난 10년 동안 핸드워시‧폼클렌저‧보디워시 등에 밀려 시장 점유율이 감소해왔다. 최근 새로운 비누가 나타나면서 고체 비누 사용량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코트라 중국 창사무역관이 발표한 중국 고체비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장규모는 62억 3천만 위안이다. 상위 5개 브랜드가 전체 시장의 약 55%를 점유했다. 세이프가드는 점유율 35%로 1위다. 인플루언서 추천 비누 ‘좋아요’ 최근 2년 간 비누시장서 돌풍을 일으킨 브랜드는 △ LITTLE DREAM GARDEN(半亩花田), △ PWU △ DORADOSUN(朵拉朵尚) △ TOUMI(透蜜) △ SNEFE(雪玲妃) △ AOEO 등이다. 이들 브랜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정체된 고체비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비누의 형태‧포장‧효능 등을 차별화해
자연에서 찾아낸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내추럴 데일리 워시 브랜드, 루스티크(대표 이복주· http://www.rustique.kr)가 신규 론칭한다. 루스티크는 100% 식물성, 안전한 천연식물 및 과일, 채소 등 식물성 재료를 기본으로 훼손하지 않은 자연이 가진 놀라운 생명력과 순수함으로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브랜드다. 이번 론칭을 통해 선보이는 루스티크의 신제품은 아침, 저녁 클렌징 대안으로 사용 가능한 페이스&바디바 총 3종으로 모든 연령과 피부타입, 얼굴과 전신에 사용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다. 3종 공통으로 자연이 선물한 천연 스크럽, 미네랄 스톤 파우더 등 루스티크만의 차별화된 성분을 담았다. 미네랄 스톤 파우더는 2013년 ICID 등재로 국내외 공인된 화장품 성분이다. 고품질의 포타슘이 함유돼 있으며 피부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는 천연 스크럽 효과가 뛰어나 피부 턴 오버 활성화에 도움을 줘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허브, 식물, 꽃 등 천연 식물 재료를 말린 다음 그대로 갈아서 코코넛 오일 파우더와 섞는 등 유효 성분을 최대한 훼손 없이 그대로 담아내는 루스티크만의 Crush & Press공법을 적용했다. Crus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www.naturerepublic.com)은 고객 사은 행사로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식물성 코코넛 유지 95%가 함유된 천연 고급 비누 릴리프 앤 네이처 아카시아 클렌징 솝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초록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만5천원 이상 구입 시 클렌징 솝 1개를, 3만원 이상 구입 시 3개를 선물하며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 세일 기간에는 증정이 제외된다. 증정용으로 새롭게 선보인 릴리프 앤 네이처 아카시아 클렌징 솝은 식물성 코코넛 유지 성분 95%가 함유돼 피부에 자극이 적고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 아카시아 추출물과 포도씨, 살구씨, 아보카도씨, 피마자씨 등 4가지 씨드 오일이 부드러운 사용감을 전해주며 세안 후에도 피부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 한 해 많은 사랑을 보내준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와 실용성을 두루 갖춘 사은품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159년 전통의 유기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9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GS홈쇼핑 ‘왕영은의 톡톡톡(이하 왕톡)’을 통해 연말 맞이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기획된 닥터 브로너스 홀리데이 패키지는 시그니처 제품인 리퀴드 타입의 유기농 멀티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 8종을 3가지 용량으로 기획됐다. 여기에 고체 타입의 퓨어 캐스틸 바 솝 2종을 특별구성으로 추가해 풍성함을 더했다. 선물할 일이 많은 연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욱 특별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디자인 박스에 담겨 고객을 찾을 예정이다. 퓨어 캐스틸 솝의 용량 별 세부 구성 품목은 겨우내 온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475ml) △ 아몬드 △ 로즈 △ 라벤더 △ 베이비 언센티드, 왕톡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중용량(240ml) △ 얼그레이 △ 체리블라썸, 야외활동 시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120ml) △ 티트리 △ 페퍼민트이며, 조금씩 덜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거품용기도 함께 담았다. 특별구성인 퓨어 캐스틸 바 솝은 그린티, 시트러스 오렌지 2종으로 고객을
CBNData‧코우베이 ‘2017 오프라인 소매업계의 새로운 현황 보고’ 중국의 빅데이터 분석기관 제일재경상업데이터센터(CBNData)와 알리바바 산하 생활서비스 플랫폼 기업 코우베이(口碑)는 ‘2017 오프라인 소매업계의 새로운 현황 보고’를 발표하고 온라인 상점의 판매액 점유율이 점차 커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중국 소비재 판매 총액은 2016년 30조 위안을 넘어섰고 지난해 대비 1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온라인 상점의 판매액 점유율은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상점의 판매액 점유율에서 온라인 상점의 판매액 점유율은 2012년 5%에서 2017년 2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구매자의 인당 평균 소비액 역시 2012년 약 6천120위안에서 2017년 약 1만2천198 위안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2016년 대비 2017년 비내구성 소비재(화장품, 비누, 세면도구, 양치제품, 면도용품, 세제 등 소비 속도가 빠른 소비재)의 오프라인 판매 성장률은 1%로 온라인 판매에 비해 낮지만 판매액은 7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오프라인 판매 수단 중 편의점은 가격이 마트의 130%지만 편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트러블의 원인인 피부 속 쌓여있는 독소를 제거해주는 자연유래 천연 수제비누 ‘쇼킹양배추비누’을 출시했다. 일명 ‘양배추비누’라고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양배추 달인 물 효능·효과 최적 수치인 8만ppm이 함유돼 뾰루지, 트러블 결점, 흔적 등을 케어해주는데 효과적이다. 양배추에 있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가 활성화하면서 트러블을 유발하는 트러블독소를 제거하는데 탁월하기 때문. 라벨영은 양배추 영양소를 100% 그대로 보존하기 위하여 청정 제주도산 양배추를 수급해 심지부터 잎까지 커팅한 후 통째로 열을 가해 달인 물을 사용했다. ‘양배추비누’는 일반 비누와 차원이 다른 풍성한 거품이 사용 후 피부를 맨들맨들하게 해주며, 양배추 특유의 비린 향을 잡아주는 허브 성분이 함유돼 싱그럽고 청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www.labelyoung.com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깨끗하게 녹여주는 각질전용 클렌징 비누인 ‘쇼킹허니솝’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피부 모공 속에 각질이 쌓이면 밖으로 나가야 할 피지가 나가지 못해 트러블을 유발하는데 ‘쇼킹허니솝’은 쫀쫀하고 풍성한 꿀떡거품이 피부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트러블 피부 완화에 도움을 준다. ‘쇼킹허니솝’은 일반 꿀의 100배 보습을 지닌 마누카꿀이 1,000PPM 함유돼 건조한 입가와 코 주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묵은 각질로 인한 결점피부를 완화시키고, 수분보습막을 씌운 듯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