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오늘(14일)부터 21일 오전 10시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비건 선케어’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철을 맞아 자외선 차단제를 최대 50% 할인한다. 강한 봄볕 아래서도 자외선 걱정 없이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 자외선 차단과 생기 톤 업을 선사하는 ‘파데프리 선크림 모이스처’ △ 민감 피부용 ‘판테카밍 선크림’ 등을 반값에 제공한다. 제품 구매 시 판테카밍 선크림(15ml)과 퓨어&딥 클렌징( 20ml)를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 파데프리 선크림 △ 아워 비건 선플루이드 글로우 △ 아워 비건 선크림 베이직 △올인원 데일리 선 로션 포맨 등도 50% 할인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햇볕이 강해지는 시기일수록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선케어 기획전을 마련해 선크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아떼의 비건 릴리프 선 케어는 △ 선 에센스 △ 선 BB △ 선 쿠션 3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이브’(EVE)와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SPF50+ PA++++ 지수로 나와 자외선을 효율적으로 차단한다. 스위스산 아르니카 몬타나 추출물이 들어 있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는 자외선 차단과 주름 개선, 미백 등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수분 에센스 질감으로 이뤄져 피부에 투명하게 발린다. 메마른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비건 릴리프 선 BB'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결 보정과 잡티 커버 효과를 지녔다. 피부 요철과 모공을 촘촘하게 가려 우아한 도자기 피부를 연출한다. 피치 베이지 색이 피부 톤을 생기 있게 나타낸다. ‘비건 릴리프 선 쿠션’은 미네랄 성분으로 만든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민감한 피부나 눈가에도 쓸 수 있다.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고 산란시킨다. 쿨링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시원한 효과를 전달한다. 일반적인 쿠션보다 큰 크기로 나와 온가족이 얼굴과 몸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