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가 스폰지밥과 손잡고 배스밤‧버블바 6종을 선보인다. 스폰지밥 캐릭터와 마크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스폰지밥 배쓰 밤은 상큼한 패션프루트 향기를 담았다. 바다처럼 푸른 색을 덧입혔다. 스폰지밥의 친구 ‘뚱이(Surprised Patrick)’ 배쓰 밤은 달콤한 열대 향기를 선사한다. 배쓰 밤을 물에 녹이면 수면에 네모바지와 뚱이바지가 떠오른다. 게살버거(Krabby Bathy) 기프트는 배쓰밤‧버블바‧비누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 번 배쓰 밤 △ 패티 버블 바 △ 토마토 솝 △ 레터스 솝 등으로 이뤄졌다. 이들 제품은 상큼한 식물향과 수박향을 전한다. 러쉬코리아는 플라스틱 없는 7월 캠페인을 전개한다. 7월 한 달 동안 쓰레기를 줄이는 환경 운동이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100% 플라스틱 프리로 대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일상의 작은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도록 돕겠다는 목표다.
러쉬가 버블 바 29종을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보인다. 버블 바는 4초당 1개씩 팔리는 대표 제품이다. 풍성한 거품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입욕의 즐거움을 전한다. 기후‧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과대 포장을 없앴다. 별도 포장이 필요하지 않은 고체의 ‘네이키드(Naked)’ 형태로 선보인다. 버블 바 29종은 △ 동화 속 무지개를 닮은 ‘레인보우’ △ 상큼함으로 기분 전환을 돕는 ‘레몬 크럼블 버블룬’ △ 푸른 바다물결을 연상시키는 ‘아호이 버블 보틀’ △ 사랑스러운 딸기 모양의 ‘스트로베리 폼’ 등으로 나왔다. 다양한 모양 컬러 향기로 이뤄져 선택의 즐거움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