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대표 박용철)가 반려동물 브랜드 ‘펫쉬’를 선보였다. 펫쉬(Petsh)는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해 자연 유래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다.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 아래 고품질 비건 제품을 선보인다. 동물용 의약외품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품질력을 확보했다. 펫쉬 309 라인은 반려동물용 샴푸‧발세정제‧탈취제 등으로 구성됐다. 309는 회복‧복구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숫자문자다. 샴푸와 발세정제는 ‘워터리스 샴푸 특허’(제10-1584489호)를 받았다. 전 제품이 농림축산부 동물용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펫쉬 워터리스 309 샴푸’는 물 없이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세정제다. 예민해서 목욕이 어려운 반려동물에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반려동물에게 문지르면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거품이 모발 사이사이 스며들어 위생을 강화한다. 눈‧귀 등 예민한 부위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세정 후 마른 수건이나 티슈로 깨끗이 닦고 말리면 된다. 잔여감 없이 반려동물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페퍼민트‧로즈마리잎 오일과 편백수‧알로에베라겔‧녹차 성분을 담았다. 진정‧보습 효과를 주고 각질‧모질을 개선한다. ‘펫쉬 워터리스 309 발 세정제’는
울지마마이펫이 ‘2020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펫 미용케어 부문 대상을 받았다. TV조선이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서 연 시상식에서다.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브랜드다. 수의사와 손잡고 민감한 반려동물 피부에 맞는 저자극 안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울지마마이펫은 반려동물 보호자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매년 두자릿수 매출 상승세를 잇고 있다. 주요 제품은 △ 반려견 전용 고농축 피모 진정 스팟 제품 ‘개스팟’ △ 병풀추출물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멀티밤’ △ 올인원 비누 △ 반려동물의 분비물 냄새를 관리하는 ‘펫티켓’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울지마마이펫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한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마녀공장이 반려동물 브랜드 ‘베네펫’을 론칭하고 △ 아르간 너리싱 삼푸 △ 시트러스 블렌딩 데오드란트 △ 헬스케어 프로바이오틱스 & 멀티비타민 3종을 선보였다. 베네펫은 반려인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자연의 순한 성분을 담아 정직하게 만들었다. 아르간 너리싱 삼푸는 반려동물을 위한 중성 샴푸다. 반려동물의 피부가 사람보다 연약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한 점을 고려해 개발했다. 비타민E 함량이 높고 보습력이 뛰어난 아르간 오일이 들어 있어 반려동물의 피부와 모질에 영양을 공급한다. 시트러스 블렌딩 데오드란트는 향균 탈취제다. 레몬‧자몽 등 시크러스 계열의 식물성 에센셜 오일이 배변 냄새를 제거한다. 또 구연산이 세균 증식 억제를 돕는다. 헬스케어 프로바이오틱스 & 멀티비타민은 가루 타입 영양제다. 비타민A‧B1‧B2‧B6‧C‧D‧E 등 7종으로 이뤄졌다. 반려동물의 피부와 모질에 생기와 에너지를 제공한다. 8가지 특허 유익균을 배합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장 속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베네펫 기획자는 "반려인의 입장에서 만든 제품인 만큼 작은 성분 하나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며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한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