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미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미샤 제품은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보랏빛 앰플’로 조사됐다. 에이블씨엔씨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투표를 실시한 결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가 미샤 역대 최고 인기 제품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미샤는 지난 해 12월 13일부터 약 2주 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20년 동안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발하는 ‘러뷰 부문’과 추억의 인기 제품을 선정하는 ‘미슈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미샤 고객 총 4,72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러뷰 부문의 21개 후보 제품은 12,186건, 미슈 부문 12개 후보 제품은 9,746건의 선택을 받았다. 가장 사랑받은 제품은 16.1%(1,966건)의 선택을 받은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러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5.1%(1,837건)의 ‘보랏빛 앰플’이었다. 3‧4위는 새롭게 떠오르는 미샤의 베스트셀러 ‘개똥쑥 에센스’와 ‘비폴렌 앰풀러’로 각각 9%(1,097건), 8.7%(1,060건)를 획득했다. △ 이탈프리즘 섀도우(7.2%, 881건) △ 퍼펙트 커버 비비(6.7%, 815건) △ 초보양 비비(6.1%, 745건)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