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듀얼 탄력 스틱’은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목‧눈가‧입가 등에 바르면 된다. 피부가 메마르거나 주름이 신경 쓰일 때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바를 수 있다. 메이크업 전 후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블랙 스네일과 로얄젤리 단백질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준다. 건조하고 힘 잃은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되돌린다.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해 촉촉하게 한다. 수분을 31%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는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더블 코어 멀티밤’은 환절기 건조한 피부에 5겹 보습을 선사한다. 각기 다른 기능을 지닌 두가지 제형을 하나의 스틱에 압축했다. 8종 펩타이드 성분과 10종 히알루론산 성분을 농축해 고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탄력‧수분‧미백‧주름 개선 기능을 한번에 수행한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 수분 장벽을 튼튼하게 한다. 탄력과 수분에 효과적인 베이스 밤과 5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을 배합했다. 피부 고민부위에 바르면 스페셜 케어 효과를 준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가을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피부는 시시때때로 당기고 건조해진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피부를 관리하도록 스틱 밤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제형을 연구해 쉽게 뭉개지거나 끈적이는 현상을 방지했다. 신체 어느 부위에든 편하게 발라 탄력 보습 수분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니모리 ‘마스터랩 솔루션 밤’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콜라겐‧비타민C‧시카‧스네일 등 4종으로 나왔다. 콜라겐 밤은 저분자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과 엘라스틴 성분으로 만들었다. 비타민C 밤은 아스코빅애씨드와 에칠아스코빌에텔이 들어 있다. 피부를 하얗게 맑게 가꿔준다. 시카 밤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시카 복합체가 예민한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한다. 스네일 밤은 제주 달팽이 점액 여과물 성분을 담았다. 여기에 단백질 복합체를 더해 보습‧탄력‧영양 공급을 한번에 담당한다. 토니모리 ‘인텐스케어 골드24K 스네일 멀티 스틱’은 피부를 탄탄하고 생기있게 한다. 영양 가득한 발효 달팽이 점액 여과물과 24K 금 성분이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주름과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왔다. 사선 커팅한 물방울 모양으로 이뤄졌다. 코 옆‧인중‧눈가 부위 등에 꼼꼼히 바를 수 있다.
AHC 바쿠치올 멀티 스틱 포 페이스는 피부를 탄탄하고 촘촘하게 가꿔준다.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인다. 레티놀 유사 성분인 바쿠치올과 인체 유사 콜라겐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유지한다. 해바라기씨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피부 결(거칠기) 블러 효과 △ 100시간 보습 지속 △ 눈밑 주름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본품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센텔리안24 마데카 링클 캡처 스틱은 주름을 개선한다. 노화로 인한 주름은 물론 환경‧생활 습관으로 발생하는 주름을 관리한다. 센텔리안24 ‘더 마데카 크림’의 핵심 성분을 압축해서 담았다. 멜팅테카 병풀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제공한다. 레티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보습 밀도롤 높이고 윤기를 더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2배 빠른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또 이마‧눈가‧목‧입‧코 주변 등 17가지 부위의 주름 개선력을 입증했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펴발리면서 밀착한다. 삼각형 모양이 미세한 주름과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없이 작용한다.
‘바르는 콜라겐’ 멀티스틱이 인기다. 멀티스틱은 막대 형태의 화장품이다. 얼굴은 물론 입술‧목‧두피‧헤어‧보디까지 두루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름 개선 성분을 강화해 탄력 저하 부위에 바르면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멀티스틱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스틱형 밤(Balm) 형태로 나왔다. 시간 공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고른 연령층에 걸쳐 각광받고 있다. 마스크 위로 노출되는 눈가나 콧대 등 좁은 면적에도 손쉽게 바를 수 있어 꼼꼼한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멀티 스틱의 열풍을 몰고온 제품은 가히 링클 바운스 멀티 밤. ‘김고운 멀티밤’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수 300만개를 기록했다. 스틱으로 하나로 눈가‧팔자‧입술‧목 주름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자사몰에 이어 TV홈쇼핑‧H&B스토어‧카카오톡‧라이브 커머스 등으로 유통을 확대하며 매출을 높이고 있다. 가히 링클 바운스 멀티 밤은 연어와 제주 발효 오일을 담았다. 피부에 수분 보습막을 형성해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가히밤 시리즈 5종도 추가로 나왔다. 멀티 밤 주요 성분에 △ 기미·잡티 관리 △ 자외선 차단 △ 다크서클 개선 기능을 더했다. 토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