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화이트 트러플 리프레쉬 스킨 카밍 세럼은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를 관리한다. 외부 환경으로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하게 가꿔준다. 얼굴이나 몸에 뿌린 후 가볍게 두드리면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냉장고에 넣은 제품을 화장 솜이나 마스크 시트에 적셔 사용하면 달아 오른 피부 온도를 낮춘다. 병풀‧위치하젤 추출물과 티트리 오일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다스린다. 임상 시험을 거쳐 △ 피부 온도 감소 △ 모공 면적 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달바가 미국 4대 홈쇼핑 채널인 HSN에 ‘화이트 트러플 인텐시브 세럼’을 소개했다. 달바는 7일 새벽 2시(한국시간 기준) HSN에서 뿌리는 올인원 세럼이자 대표 안티에이징 품목인을 판매했다. 14일(일) 12시 ‘에코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을 추가 론칭할 예정이다. 달바는 4월 미국 온라인몰 아이허브(iHerb) K뷰티 섹션에 제품 9종을 선보였다. △ 미스트 세럼 △ 노세범 펩타이드 3종 등은 한달 만에 초도물량이 팔리며 인기를 끌었다. 미스트 세럼은 아마존에서 MD's 픽과 아마존 초이스 등에 뽑힌 바 있다. 오재영 달바 이사는 “미국 HSN의 제품 검증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품질력이 뒷받침된 제품으로 미국 홈쇼핑 시장을 공략했다. 미국 소비자에게 달바를 지속적으로 알리며 K뷰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홈쇼핑모아, 2/8~2/14 화장품 매출 순위 발표 ‘승무원 세럼’으로 불리는 달바 화이트 트러플 세럼이 홈쇼핑 기초 화장품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이탈리아산 흰 송로버섯 성분을 담은 달바 화이트 트러플 세럼은 보습과 주름 개선 효과를 인정 받으며, 소비자 인기를 끌었다. 분사 형태로 나와 사용의 편리함을 갖춘 점도 바쁜 현대 여성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는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대표 김성국‧남상협)가 지난 2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 동안 홈쇼핑·T커머스 14개사의 화장품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다. 기초 부문에서는 달바 세럼에 이어 환절기 피부를 위한 보습용 크림‧앰플 등이 강세를 보였다. 김정문알로에 큐어 크림 2X가 2위에, 차앤박 그린 프로폴리스 앰플이 2위에, 퍼스트씨 비타민씨 세럼이 4위에 자리 잡았다. 스위스 호메타 골드 크림과 피지오겔 크림이 각각 7‧8위에 진입했다. 색조 부문에서는 조성아 슈퍼핏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이 에이지 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 XP를 제치고 1위에 들어섰다. ‘이유리 쿠션’으로 인지도가 높은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은 3위로 뛰어올랐다. VT코스메틱이 내놓은 한정판 블랙 콜라겐 팩트 로즈 에디션은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