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지난 달 29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매출 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뷰티 인플루언서 포니와 김해나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포니는 방송 전 SNS 등에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방송에서 소비자 피부 고민에 따른 제품을 추천했다. 포니는 “메이크업 전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리기 위해 미스트 세럼과 고농축 더블 세럼, 픽서를 사용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추천하는 달바의 애정템이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500만 병 이상 판매한 미스트 세럼 ‘보습 듬뿍 세트’와 더블 세럼을 담은 ‘쫀쫀 세트’, 너리싱팩 등을 판매했다. 겨울철 사용하기 좋은 에센스 선크림과 진한 화장까지 말끔하게 지우는 세럼 클렌저 등도 선보였다. 달바는 라이브 방송을 위한 특별한 구성 세트와 할인 혜택, 퀴즈 행사 등을 열어 주목도를 높였다.
달바(대표 반성연)가 19일 오후 7시 30분 실시한 카카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조회수 15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가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뷰티 기법과 달바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달바는 메이크업 전문가가 쓰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얼굴에 입체감 있는 윤광을 제공한다. 유명인사 화장뿐 아니라 웨딩 메이크업에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니는 “달바 픽서를 애용한다. 이번 방송에 포니픽 구성을 직접 요청했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 인기를 끈 제품은 △ 500만병 이상 판매 돌파한 미스트 세럼 라인의 ‘달心세트’ △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해주는 더블 세럼 ‘쫀쫀 세트’ △ 포니가 직접 구성한 ‘포니픽 세트’ 등이다. 달바는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촬영한 ‘세럼 유어 스킨’ 광고를 TV‧옥외매체‧SNS 등에 공개했다.
달바가 25일(일) 위메프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목표 매출 대비 600%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었다.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최세영 뷰티 쇼호스트가 출연해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 등을 소개했다. 피부 진정용 ‘바이탈 세럼’과 저자극 양면 토너 패드 ‘데일리 마일드 클린 앤 필링 패드’도 제안했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은 풍성한 혜택과 뷰티 전문 MC가 알려주는 스킨케어 팁을 보며 “요즘 같은 때 딱 라방 감사합니다” “현명한 소비하러 당장 달려 가겠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달바 관계자는 “이번 방송에서 매출 비중 65%를 차지한 제품은 위메프에서 처음 선보인 달심 세트다. 환절기를 맞아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과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전략이다”고 전했다. 달바는 해외서도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독일 LH BRANNDS 매장 7곳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펩타이드 노세범 시리즈와 미스트 세럼이 인기다. 미국서는 ‘뿌리는 화이트 트러플 세럼’ ‘글로우 세럼’이 소비자 주목을 받고 있다. 달바는 이달 말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