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자외선 차단제 세 가지를 선보였다. △ 그린 마일드 업 스킨 선 로션 △ 브라이트닝 업 모이스처 선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스틱 등이다. 이들 제품은 생활습관과 상황에 맞춰 골라쓸 수 있다. 스킨케어 기능을 더해 촉촉한 사용감을 유지했다. 파데프리 메이크업 제품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스킨 선 로션’은 가볍고 부드러운 저자극 제품이다. 자외선‧블루라이트‧미세먼지 등을 차단한다. 징크옥사이드와 워터 그린 카밍 성분을 담았다.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 기능을 동시 제공한다. 무기자차에 비해 편안하게 발린다. 피크노제놀‧비타민E가 들어 있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모이스처 선’은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한다. 핑크 칼라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스킨케어 성분을 약 64% 함유했다. 모이스처 앰플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건조함이나 당김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핑크 베이지 색이 잡티‧모공을 가리고 생기를 준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스틱’은 민감한 피부를 보호한다. 5-시카 복합체와 아쿠아 병풀이 피부에 수분막을 만든다.
닥터지가 17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케어 기획전을 연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은 본품(50ml)과 샘플(20ml) 세트를 28% 할인한다.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세트’는 △ 본품(50ml) △ 미니어처(10ml) △ 더모이스처 배리어.D 로션(10ml)으로 구성됐다. 32%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아울러 △ 그린 마일드 업 선 스틱 △ 나이스 버디 업 선 △ 베이비 마일드 업 선 △ 브라이트닝 커버 톤업 선 쿠션 등을 할인한다. △ 그린 마일드 업 선 에센스 △ 메디 UV 울트라 업 선 플러스 △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는 추가 구성품을 증정한다. 닥터지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웹 예능 ‘한사랑 산악회’에서 자외선 차단의 필요성과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황진현 닥터지 글로벌마케팅팀장은 “봄을 맞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었다. 닥터지 AI 피부분석 서비스인 옵티미를 활용하면 개인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닥터지 징크 무기자차 선케어는 피부에 차단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한다. △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 △ 브라이트닝 업 선 밀크 △ 베이비 마일드 업 선 등 4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UVA와 UVB 차단력은 물론 피부 진정 효과를 갖췄다.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SPF50+ PA++++)는 자외선뿐 아니라 적외선에 의한 열로부터 피부를 이중 보호한다.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매끄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소나무에서 추출한 피크노제놀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SPF50+ PA++++)은 수분이 오일을 감싸 산뜻한 사용감을 준다. 얼굴과 몸에 바르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순하게 감싸준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밀크(SPF50+ PA++++)는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복숭아색이 칙칙한 피부를 생기 있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밀크 로션 제형이 피부에 뭉침 없이 펴발리며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닥터지 베이비 마일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