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가 남성 브랜드 ‘포맨’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소이 포맨(FOR MEN)은 남성 피부를 위해 탄생한 비건 뷰티 브랜드다. 피부 유형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4종 모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포맨 블레미쉬 케어 올인원’은 아이소이 잡티세럼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피부 잡티를 완화하고 피부톤·보습·결을 개선한다. 안색을 맑고 환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들며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포맨 아크니 닥터 올인원’은 피지·유분을 관리한다. 여드름성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하게 가꿔준다. 남성 대상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실시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도 마쳤다. 포맨 모이스춰 닥터 올인원‘은 보습 효과를 100시간 유지한다. 피부 겉과 속의 수분을 탄탄하게 지켜준다. 히알루론산 5종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티트리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포맨 아쿠아 수딩 토너’는 면도나 외부자극 때문에 자극 받은 피부를 다독인다.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전달한다. 대나무·바질·녹차 성분이 피부를 윤기있게 한다. 붉은기 진정 효과 시험을 진행했다. 아이소이는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포맨 4종을
네이처리퍼블릭 ‘맨 인 블루 스킨케어’는 남성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꾼다.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해수를 담아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해수는 토너에 82%, 에멀전에 72% 들어 있다. 제주 감태‧톳‧모자반 추출물이 피부에 바다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맨 인 블루 토너’는 산뜻한 수분 제형으로 나왔다. 트레할로스와 베타인이 보습 진정에 도움을 준다. ‘맨 인 블루 에멀전’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함을 남긴다. 히알루론산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뷰애드가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인 ‘탈륨 옴므’ 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뷰애드 탈륨 옴므 기획 세트는 △ 퍼펙트 모이스처라이징 애프터 쉐이브 토너(150ml) △ 퍼펙트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젼(150ml) 등으로 구성됐다. 총 3종에 넉넉한 용량으로 나와 부담 이 사용 가능하다. 남성의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든 피부에 매일 쓸 수 있다. 퍼펙트 모이스처라이징 토너와 에멀전은 주름 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수분과 유분을 공급해 건강하고 탄력 있게 유지한다. 바닐라‧인디언 구스베리 열매와 두 송 열매 추출물과 판테놀을 함유한 화장료 조성물(특허 성분(제10-1903118호)로 만들었다. 제품 용기와 단상자는 세련되고 깔끔한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고급스러움을 더해 선물용 스킨케어 제품으로 적합하다. 뷰애드는 탈륨 옴므 기획 세트를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에 유통할 계획이다.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해 남성 스킨케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토니모리 더 블랙 옴므는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남성 피부를 튼튼하게 관리하는 토너‧에멀전‧아이크림‧쉐이빙 4종으로 나왔다. 더 블랙 옴므 토너는 피부 결을 말끔하게 정돈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인다. 거친 남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매끈하게 한다. 더 블랙 옴므 에멀전은 균형이 무너진 남성 피부에 에너지를 충전한다. 더 블랙 옴므 아이 크림은 눈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든다. 칙칙한 눈가 피부와 주름을 해결한다. 더 블랙 옴므 쉐이빙 앤 폼은 피지 각질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쫀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면도 시 피부 마찰을 줄인다.
애경산업이 스키니 타이거 릴리프 스킨과 로션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잦은 면도와 외부 환경에 노출된 남성 피부를 진정시킨다. 민감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 효과를 준다. 호랑이풀로 불리는 병풀 성분이 피부 보습막을 강화하고 자극을 가라앉힌다. 병풀 유효 성분을 저온 추출해 영양 성분 함유율을 높였다. 세라마이드엔피와 판테놀 성분이 피부 장벽을 탄탄히 하고 수분을 충전한다. △ 가벼운 물 제형의 ‘타이거 릴리프 스킨’ △ 묽은 크림 형태의 ‘타이거 릴리프 로션’ 2종이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펴발려 산뜻하게 마무리한다.
AHC가 옴므 제트는 남성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전한다. 이온차징워터™와 식물성 타우린이 들어 있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보습감과 에너지를 선사한다. 미네랄‧아미노산 등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붉은애기산호말에서 추출한 식물성 타우린 성분이 윤기를 준다. 파스향나무잎 추출물은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과잉 분비된 피지를 관리해 유연하게 가꿔준다. AHC 피부 침투 독자기술인 파워 프레소(Power-Presso™)를 적용했다. 여성보다 두꺼운 남성의 피부에 유효 성분이 효율적으로 침투하도록 돕는다. 자스민‧그린애플‧머스크가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따뜻한 향을 전한다. AHC 옴므 제트는 △ 스킨 △ 로션 △ 올인원 에센스 △ 톤업 선크림 △ 폼클렌저 등 5종으로 나왔다. 옴므 제트 토너는 청량하고 맑은 워터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수분을 공급한다. 옴므 제트 로션은 부드러운 밀크 제형이 무너진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옴므 제트 올인원 에센스는 여러 단계가 귀찮은 남성을 위해 탄생했다.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완성한다. 옴므 제트 톤업 선크림은 자외선을 막고 넓은 모공과 붉은 기를 관리한다. 옴므 제트 폼 클렌저는 풍부
'자신감 넘치는 리더들'을 겨냥한 가치 중심 브랜드 전략 실행 피부미용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뜨겁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0년 7300억 원에서 지난 해 1조 2808억 원까지 성장했다. 최근에는 그루밍족에 이어 ‘그루답터(groo-daptor)’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그루답터는 그루밍과 얼리 어답터를 합친 말로 적극적으로 자신을 관리하는 남성을 뜻한다. 남성 화장품 시장이 커지면서 편리함‧가성비 등에 치중하던 데서 벗어나 성분이나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는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알파브로스(대표 제이슨 표)가 ‘자신감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Confidence Begins Here)’를 주제로 내건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알파브로스’를 론칭했다. ‘알파브로스’(ALPHABROS)는 그리스 문자의 첫 번째 글자로 최고‧리더라는 뜻을 지닌 알파(ALPHA)와 브라더(Brothers)의 줄임말 브로스(BROS)를 결합했다. ‘리더들의 집단’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자신감 넘치는 리더를 위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다. 회사 관계자는 “남성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자신감과 우정, 협력을 달성하게 돕는 것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