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에이지알’이 김희선과 촬영한 TV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은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이 운영하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이번 TV 광고는 부스터힐러와 아이샷 등 총 두편으로 제작했다. 부스터힐러는 지난 해 7월 출시 후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부스터힐러 광고에서는 김희선과 일반 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모두가 사랑하는 부스터힐러’를 주제로 제품 특징을 소개한다. 김희선은 부스터힐러를 들고 밝게 빛난다. 일반인 모델들 역시 부스터힐러를 선택하는 장면을 집중 조명했다. 국내에서 15만 대가 넘게 팔린 부스터힐러의 인기와 대세감을 설명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이샷 편에서는 ‘김희선의 선’을 강조했다. 눈가‧미간‧입가 등 국소부위 관리에 특화된 제품의 특징을 나타냈다. 김희선의 미모를 배경으로 샷 모드와 부스터 모드를 소개했다. 피부 구석구석 미세 관리가 가능한 제품의 장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TV 광고를 통해 ‘동안 미인’ 김희선과 ‘미래 뷰티’ 에이지알의 시너지를 높일 전략이다. 에이지알은 지난해 김희선을 모델로 발탁해 인지도를 높였다. ‘김희선 디바이스’로 입소문 나며 매출이 급상승했다.
‘내 얼굴 시간은 거꾸로 간다.’ 글로벌 D2C기업 에이피알이 얼굴 나이를 되돌리는 뷰티 디바이스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이 회사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글로벌 매출 성장세를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는 목표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올 상반기 △ 더마 EMS샷 △ 유쎄라 딥샷 △ ATS 에어샷 등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출시 4개월 만에 20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달 말 누적 판매수가 30만 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에이지알은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선정해 TV CF 등 대규모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했다. 뷰티 디바이스의 품질에 모델 효과가 더해져 인지도가 올라갔다. 동안 미인 김희선은 기품 있는 매력을 뽐내며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를 알렸다. 에이피알은 올 추석에 메디큐브 에이지알을 집중 판매할 계획이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전문 피부관리 효과를 제공하는 홈 뷰티 디바이스는 젊은층은 물론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인기가 높다. 아울러 추석 전 김희선과 촬영한 새 TV CF를 공개한다. 김희선은 뷰티 화보에서 디바이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에이피알은 ‘부스터 힐러’를 주력 품목으로 내세웠다. 부스터 힐러는 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