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자 장영란 웃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마스크 해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성분에디터는 실내 마스크 해제 전후 2주 동안 올리브영 매출이 40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노마스크 시대가 열리는 동시에 봄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피부관리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성분에디터가 온오프라인에서 개최한 뷰티 행사도 매출에 힘을 보탰다. 성분에디터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월 14일까지 하루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 인기 제품인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의 매출은 413% 늘었다.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 확실한 효과’를 원칙으로 삼았다. 우수한 원료로 만든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한다.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은 2월 올리브영 올영픽에서 스킨케어 부문 매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올리브영 온라인 스킨케어 부문 매출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1회 사용만으로 모공축소 효과를 제공한다. 특허 받은 그린 토마토와 안티세범P‧ 데이지 꽃 성분을 담았다. 피부 탄력 저하와 피지 과다로 늘어난 가로‧세로‧멜라닌 모공을 복합 관리한다. 성분에디터 ‘블랙헤드 멜팅 클리어 패드’도 1일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클리어 패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