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편에서 계속> 5. K-뷰티 체험홍보관 확대·개편: 지방 거점(부산)에 3호점 신설 가동 화산연은 올해 기존 체험관(명동△홍대) 리모델링을 통해 K-뷰티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 개편하는 동시에 제품 접근성 향상을 통한 K-뷰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경상지역(부산) K-뷰티 전시·체험장을 새롭게 개관, 내국인과 해외 관광객의 융복합 뷰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자체 등 협력 행사를 통한 중소·인디 브랜드 기업 제품의 마케팅·홍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의 새 홍보관은 오는 5월 말 개관을 목표로 잡고 있다. 입점 기업(브랜드)의 50%는 지역 기업에 우선 배정하고 이와 연계해 남부권 중소·인디 브랜드 기업 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수출 시장 다변화가 실질 성과로 입증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이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 해당 사업계획을 수립, 전개하게 된 배경이다. 화산연 측은 이러한 화장품 업계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
2026년 주요 핵심 사업 밑그림 완성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화장품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포커스를 맞춘 올해 사업계획 발표와 동시에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화산연은 오늘(26일) 공식 발표를 통해 “화장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은 국내 화장품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와 주력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화산연이 보건복지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이라고 의미를 밝히고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1.9% 증가(잠정 집계)했고 특히 △ 미국 수출의 대폭 증가 △ 수출 시장 다변화 전개로 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커졌다. 화산연은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신규 사업들을 론칭하고 그 동안 기업들의 호평을 얻은 지원 사업들은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화산연이 발표한 2026년 주요 핵심 사업을 각 항목별로 나눠 2회에 걸쳐 분석, 게재한다. 1. 해외 물류 기지 구축 사업: 美 LA에 화장품 전용 풀필먼트 서비스 물류 창고 운영 화산연의 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이다. 국내 화장품 기업의 미국 수출 물류 부담 완화하고 화장품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