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세븐이 오늘(4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를 할인한다.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는 탈모 완화 기능성 제품이다. 살리실릭애씨드‧덱스판테놀‧나이아신아마이드가 탈모 증상을 완화한다. 한애가가 제조한 7년산 자연발효식초를 담았다. 두피와 모발에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10년산 흑초에 발효시킨 인삼과 두피 진정 성분도 넣었다. 두피 수분을 개선하고 피지를 제거한다. 마이크로바이옴 복합체가 두피와 모발에 생기와 탄력을 제공한다. 풍성한 거품이 탁월한 세정력과 개운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로즈마리 잎 오일에서 나온 아로마 향이 두피 정수리 냄새를 완화한다.
원오세븐이 고기능성 프리미엄 라인 소서(soseo)를 선보였다. 소서는 양력 7월 7일을 가리킨다. 여름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더위’ 소서(小暑)에서 따왔다. 식초가 잘 발효되는 소서에 맞춰 1년에 한번 식초를 담는 한애가의 장인정신을 담았다.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비타민C 유도체 ‘3-O-에틸아스코빅애씨드’ 15%를 담았다. 10년산 흑초와 인삼‧밀을 발효한 빈바이옴(VinBiome)이 들어있다. 여기에 비타민 E와 녹차 추출물을 더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사용 2주 후 항산화 효소 생성량이 증가한 점을 확인했다. 이 제품은 약 4주 동안 내용물에 든 비타민 함량이 변하지 않는다. 일정 기간 효능 변화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원오세븐은 22일(일) 밤 9시 프리즘에서 뷰티 인플루언서 이사배와 라이브 방송을 연다.
원오세븐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는 두피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하게 관리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했다. 자연 발효 식초와 △ VIN-H7 △ 마이크로바이옴 복합체 △ 10년산 흑초에 발효한 인삼 △ 두피 건강 성분 21종 등을 담았다. VIN-H7에 들어 있는 식초는 한애가 전통 비법에 따라 만들었다. 7년 숙성 과정을 거친 식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풍부하게 함유했다. 두피와 모발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식물성 영양 성분과 발효액이 어우러져 두피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두피 피지를 제거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탈모 완화 성분인 살리실릭애씨드‧덱스판테놀‧나이아신아마이드 등도 담았다. 이 제품은 임상 시험을 실시해 두피 세정력‧진정‧탄력 효과를 입증했다. 원오세븐 관계자는 “옛 선조들은 식초를 탄 물에 머리카락을 헹궈 부드럽게 했다. 전통 미용기법에서 착안해 신개념 식초샴푸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원오세븐이 미국 쇼필드 뉴욕에 입점했다. 쇼필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가게’를 내세운 편집매장이다. 각 브랜드 특징에 맞게 매대를 꾸며 소비자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원오세븐 입점 품목은 △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 △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 △ 마이크로 드리즐 하이드로 토너 △ 듀이 글로우 세럼 미스트 △ 벨벳 리프트 크림 에센스 △ 커들 시트 마스크 등이다. 원오세븐은 발효식초 명가 한애가에서 만든 식초를 원료로 삼았다. 양조장 장인들의 피부가 생기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자연 유래 성분과 전통 발효 기법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전 제품에 들어 있는 발효식초는 최대 20년 발효 숙성 과정을 거쳤다. 인체에 유익한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아미노산 17종과 미네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원오세븐 측은 “최근 미국에서 식초가 미용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발효식초를 담은 원오세븐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쇼필드 뉴욕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오세븐이 시코르 강남점 대구점 고양 스타필드점 세 곳에 입점했다. 원오세븐은 5월 시코르 용산점과 온라인몰에 진출했다. 대표 제품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이 품절을 기록했다.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는 부문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원오세븐은 스킨케어 전 제품을 시코르 강남점 대구점 스타필드점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107가지의 비방’이라는 뜻을 담았다. 한애가가 만든 발효식초를 담아 피부에 생기를 전한다. 회사 측은 “원오세븐은 2021년 시코르에서 주목받는 신생 뷰티 브랜드로 떠올랐다. 오랜 전통에서 시작된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 독점 성분, 우수한 제품력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고 전했다. 이어 “8월 10년산 흑초와 6년근 홍삼을 담은 이너뷰티 제품을 출시한다. 다양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원오세븐이 시코르 용산점과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원오세븐은 인기 제품인 △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 △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 등을 시코르에 선보인다. 미스트‧토너‧크림‧에센스‧마스크팩 등 스킨케어 제품도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7년산 발효식초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한애가 종가에서 내려오는 발효비법을 적용했다. 대표 제품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은 클레오파트라가 즐겨먹었다는 모로헤이야를 더했다.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윤기있고 건강하게 해준다. 원오세븐은 시코르 입점을 기념해 4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클렌저 본품을 증정한다. 회사 측은 “원오세븐은 조상의 지혜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제로 웨이스트를 추구하고, 비영리 모금 재단인 107 파운데이션을 세워 아동 기본권을 지킨다. 많은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알려나가겠다”고 했다.
원오세븐이 오늘(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코르 온라인몰에서 열리는 ‘바자베러뷰티 기획전’에 참여한다. 원오세븐은 대표 제품인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을 30% 할인 판매한다. 7년산 천연 발효식초를 담은 스킨케어 라인도 할인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를 증정한다.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은 식초와 모로헤이야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산뜻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이번 바자베러뷰티 기획전에는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뽑은 클린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바자는 화장품 성분과 패키지, 브랜드 철학 등 4가지 기준에 맞춰 클린뷰티 브랜드를 선정했다. 원오세븐은 △ 한애가 종가의 전통 발효 비법으로 생산하는 원료 △ 친환경 패키지 △ 비영리 모금 재단인 107 파운데이션 설립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원오세븐(107)이 브랜드 철학을 담은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이번 영상은 원오세븐 대표 성분인 7년 산 식초를 바탕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그렸다.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 내려온 선조들의 미용비법을 한국 대자연과 함께 소개한다. 아울러 가문 대대로 계승되는 전통 천연 발효식초의 미학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번 영상은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인천상륙작전’ 등을 맡은 이재한 감독이 맡았다. 이 감독은 발효식초의 건강한 힘과 한국의 미를 현대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원오세븐 제품으로 피부를 가꾸는 여성의 모습을 서정적인 영상으로 풀어냈다. 원오세븐 측은 “자연 속에서 사계절을 겪으며 발효 숙성되는 식초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소비자에게 차별화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새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한 감독은 “원오세븐(107)의 핵심 재료는 식초다. 식초 양조장인 한애가의 진정한 가치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한국의 자연 속에서 숙성되는 식초의 효능과 원오세븐의 가치를 담았다”고 했다.
발효식초 화장품 원오세븐이 출시됐다. 원오세븐(107)은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107가지의 비방’을 뜻한다. 수백 년을 거쳐 전승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에 맞게 해석했다. 원오세븐은 천연 발효식초 명가로 알려진 한애가 양조장 장인들의 피부에서 영감을 얻었다. 제품에 전통 발효 비법에 따라 생산한 한애가의 천연 발효식초를 담았다. 이 식초는 천연 암반수와 누룩 한약재 등을 최대 20년 발효하고 숙성해 만들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풍부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아미노산 17종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대표 제품인 ‘원오세븐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은 7년산 발효식초와 모로헤이야 성분을 담았다.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보습막을 선사한다. 원오세븐은 이 크림을 포함해 신제품 7종을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