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워너브러더스와 ‘파워퍼프걸 에디션’을 선보였다. ‘파워퍼프걸’(The Powerpuff Girls)은 1998년 방영된 미국 애니메이션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세 자매가 악당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강인하면서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유쾌한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다. 바닐라코는 파워퍼프걸의 생동감 있는 색감과 에너지를 재해석했다. 파워퍼프걸 에디션은 클린 잇 제로 △ 클렌징 밤 △ 트래블 키트 7종으로 구성했다.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은 바닐라코의 대표 제품이다. 샤베트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클렌징 밤’은 티트리 추출물과 4-터피네올 성분이 들어 있다. 지성 피부의 유분‧피지‧각질을 관리한다. ‘클린 잇 제로 카밍 클렌징 밤’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5가지 시카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파워퍼프걸 에디션은 20일까지 쿠팡에서 34% 할인 판매한다. 8만 원 이상 구매 시 ‘파워퍼프걸 에디션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바닐라코가 ‘화이트 쿠션 핑크 블라썸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의 봄 버전이다. 화이트 쿠션 케이스와 퍼프에 핑크빛 벚꽃을 더했다. 화이트 트러플 에센스와 꽃 추출물이 들어 있다. 피부를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나타낸다. 세미 매트 제형으로 나와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색상은 △ 19호 라이트 △ 21호 아이보리 △ 21호 로제 세 가지다.
바닐라코 캐주얼 브랜드 MLB와 ‘NY PINK 에디션’을 선보였다. '바닐라코 ˟ MLB NY PINK 에디션‘은 화사한 핑크색으로 디자인했다. 제품 용기에 MLB 다이아 패션을 새겨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쿠션 케이스와 퍼프루 구성됐다. 리필 쿠션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케이스는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과 호환된다. 바닐라코는 5일부터 19일까지 무신사에서 MLB 에디션을 10% 할인한다. 구매 고객에게 핑크 파우치와 글로스 등을 증정한다.
바닐라코가 ‘쉬어 벨벳 베일 틴트’를 선보였다. ‘쉬어 벨벳 베일 틴트’는 뷰티 인플루언서 쩡유와 개발했다. 바르는 첫 순간부터 입술에 밀착한다. 벨벳 제형이 입술에 부드럽게 퍼지며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에코 세라마이드 시어버터와 코튼씨 오일이 들어 있다.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웜‧쿨 톤 피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여섯가지 색으로 구성됐다. △ 립 베이스로 활용하는 청순 핑크 ‘PK01 발레리나’ △ 얼굴에 형광등을 켜는 ‘RD01 프렌치 레드’ △ 뉴트럴 로지 쉐이드 ‘RD02 러브 미’ △ 생기를 불어넣는 ‘PP01 모브 셰어’ △ 뉴트럴 무화과 ‘PP02 피그 모브’ △ 투명한 ‘BE01 엠버 베이지’ 등이다.
‘소녀처럼, 쨍하게, 사랑스럽게’. 바비가 돌아왔다. 핑크와 함께. 올 여름 영화 ‘바비’가 개봉하면서 ‘바비 핑크’ 바람이 거세다.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속으로 핑크가 찾아왔다. 때론 유치하게 느껴지던 마젠타 핑크까지 바비 열풍에 탑승했다. 바비 핑크는 화장대 위에 상륙했다. 바비 핑크빛 화장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1960년대 복고 감성의 바비 메이크업도 등장했다. ‘바비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라고 외치면서다. 딸기우윳빛 베이비 핑크부터 형광 핑크, 진한 핫 핑크까지 동시에 등장했다. 바야흐로 핑크 세상이다. 바비랜드를 찢고 나온 핑크가 뷰티와 손잡으며 여름을 생기있게 물들이고 있다. 러쉬코리아는 러쉬×바비 에디션을 선보였다. 향수부터 비누‧샴푸‧배스밤‧마스크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바비×러쉬 퍼퓸은 상큼한 체리 사탕 향을 전한다. 바비 신발이나 핸드백 모양 비누는 재미를 더한다. 러쉬코리아 측은 “바비는 정형화된 아름다움과 이상적인 몸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비현실적으로 마른 체형의 바비 인형만 있는 것이 아니다. 35가지 피부색, 97가지 헤어 스타일, 9가지 체형의 바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포용성을 중시하는 러쉬가 다양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바닐라코가 바비와 프라임 프라이머 두 가지를 선보였다. △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2종이다. 바비 캐릭터와 핑크색으로 디자인했다.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피지를 관리한다. 피부를 유분기 없이 매끈하고 보송하게 연출한다. 곱고 가벼운 투명 파우더가 피부에 뭉침 없이 밀착한다.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모공을 커버한다. 피부 유수분을 조절한다. 피부 결을 부드럽게 연출한다.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해 여름철 쓰기 적합하다. 바닐라코는 이들 제품을 7월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28% 할인한다.
바닐라코가 비건 스킨케어 라인 퓨리티 테라피를 선보였다. ‘퓨리티 테라피’는 지리산에서 채취한 쑥을 담았다. 쑥을 100시간 숙성한 뒤 100시간 발효시켰다. 쑥 추출물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또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미세먼지에 시달리는 피부를 보호한다. 에센스와 크림 2종으로 나왔다. ‘퓨리티 테라피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예민한 피부에 수분감을 선사한다. 쑥 성분이 피부를 다독이고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바르면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또 들뜬 각질을 잠재워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퓨리티 테라피 카밍 릴리프 크림’은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채운다.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가볍게 스며든다. 숙성 발효 쑥 성분 58%와 판테놀을 담아 피부를 윤기있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바닐라코는 내달 말까지 이들 제품을 30% 할인하고 샘플과 화장솜 등을 증정한다.
바닐라코 벨벳 블러드 베일 립스틱은 입술에 부드럽고 산뜻하게 발린다. 베일처럼 가볍고 보송한 마무리감과 맑은 색감이 어우러져 분위기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프라이머 성분이 입술 굴곡과 각질을 섬세하게 커버한다. 시어버터와 망고씨 버터가 입술에 보습감을 준다. 색상은 △ 수채화처럼 물드는 생기 베이지 ‘선셋’ △ 차분한 감성의 ‘스모크 모브’ △ 빈티지 인디 핑크 ‘로즈 실루엣’ △ 로맨틱 MLBB ‘미스틱 로즈’ △ 웜쿨 불문 착붙 로지 ‘더스티 로즈’ △ 세련되고 신선한 ‘레드 스웨이드’ △ 화사하고 싱그러운 ‘코랄 실루엣’ △ 생기 가득 ‘오렌지 블러쉬’ 등 8종이다.
바닐라코가 오늘(10일) 밤 8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클린 잇 제로 케어베어 에디션을 판매한다. 클린 잇 제로 케어베어 에디션은 곰 캐릭터를 바닐라코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봄 감성에 어울리는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클렌징밤과 폼클렌징 7종으로 구성됐다. 파우치‧거울‧스티커도 선보였다. 바닐라코는 구매 고객에게 케어베어 타투 스티커를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중 댓글을 단 시청자를 추첨해 케어베어 인형 키링과 손거울 등을 증정한다. 바닐라코 홈페이지에 포토리뷰를 남긴 10명에게 네이버페이 5천점을 제공한다. 아울러 바닐라코×피카소 치크 아티스트 컬렉션을 최저가로 소개한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비타펌킨은 진한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워준다. 오렌지 색 샤베트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든다. 늙은 호박 추출물과 비타민 성분을 담아 클렌징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늙은 호박 추출물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비타민 성분인 레티닐팔미테이트‧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토코페릴아세테이트 등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에프앤코의 마스카라 브랜드 컬리스튜디오가 ‘올데이 라이즈 마스카라 컬리&브라운’을 내놨다. 이 제품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내추럴 초콜릿 브라운 색상으로 나왔다. 눈매를 청순하고 그윽하게 표현한다. 브러쉬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코팅해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입체적인 인형 속눈썹을 연출한다는 설명. 소나무 수액과 화산재 파우더 성분이 고정력 지속력 컬링감을 높인다. 식물성 오일이 속눈썹에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윤기 있게 나타낸다.
바닐라코가 브라질 샌들 브랜드 이파네마와 제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제로 프로젝트는 바닐라코가 여성의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브랜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바닐라코는 지난 해부터 제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클린 잇 제로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바닐라코×이파네마 베스트 구성 세트는 △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 클린 잇 제로 폼클렌저 △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 △ 이파네마 LOLITA FEM 등으로 구성했다. 오늘(26일)부터 네이버에서 66% 할인 판매한다. 이파네마는 브라질의 플립플랍 브랜드다. 자연에서 얻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100% 재활용가능하다. 원단과 부자재 모두 무독성 소재를 쓴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슈퍼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Karl Lagerfeld),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 등과 협업한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바닐라코는 친환경 세제 브랜드 소울드랍, 덴탈케어 브랜드 루치펠로,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 등과 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