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뷰티 크리에이터 '주목'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www.thesaemcosmetic.com)이 7일부터 25일까지 뷰티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20대 남녀들의 도전을 지원하는 새내기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더샘 프렌즈’ 1기를 모집한다. 더샘 프렌즈는 뷰티 분야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춘들에게 입문 가이드를 제시하고 실제적인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으로 평소 뷰티와 사진, 영상 등의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더샘은 오는 25일까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샘 프렌즈 1기 지원자들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총 30명의 새내기 뷰티 크리에이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30명은 9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더샘의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미션을 통해 직접 영상과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더샘 프렌즈 1기 선발자들에게 더샘의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선물 키트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주목 받는 뷰티 크리에이터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혜택 및 우수 크리에이터를 위한 수상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