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조효진 ‘AC 컨트롤 카밍 패드’ 기획세트
듀이트리가 ‘AC컨트롤 딥 그린 카밍 패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165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과 함께 만들었다. 조효진은 스티커와 휴대용 패드 케이스 제작에 참여했다.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 패드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2천2백만장 팔린 AC 컨트롤 EX 딥 마스크의 강점을 패드로 구현했다. 초극세사 그린 패드 원단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초록색 극세사 면과 백색 순면 패드가 피부결을 정돈한다. 또 피부 온도를 5도 이상 낮춰준다. AHA 성분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피부결을 부드럽게 한다. 이 제품은 올리브영과 듀이트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토너패드가 인기지만 피부 자극을 느껴 사용을 꺼리는 소비자도 있다. AC 컨트롤 딥 그린 카밍 패드는 초극세사 원단을 적용해 예민한 피부도 매일 사용 쓸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