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코리아(대표 김동주)가 5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파머시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판매 제품은 파머시 △ 2018‧2019년 미국 세포라 1위에 오른 ‘그린 클린’ △ 베스트셀러 ‘듀오 세트’ △ 허니 라인 신제품 ‘허니 헤일로’ △ 클렌징 밤 ‘그린 하우스’ 등이다. 세포라코리아는 파머시 그린 하우스 홀리데이 한정판을 처음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브랜드 모델 이현이가 출연해 제품을 소개하고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이현이는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메이크업을 자주 한다. 그만큼 클렌징에 신경을 많이 쓴다. 순한 성분으로 만든 파머시 클렌징을 믿고 쓴다”고 말했다. 이어 파머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진한 색조 화장품을 한 번에 지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방송은 만명이 시청했으며 ‘좋아요’ 4만 5천개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세포라 1위템이라니 신뢰가 생긴다’, ‘화면으로 클렌징 효과를 대리 체험할 수 있어 좋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세포라 이커머스 담당자는 “기대했던 것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파머시 라이브 방송을 마쳤다. 다양한 브랜드와 손잡고 특별한 혜택과 재미를 선사하는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파머시가 브랜드 모델 한혜연과 촬영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한혜연은 패션 모델 차수민과 김다영과 함께 등장한다.직업상 짙은 화장을 자주 하는 이들은 파머시 대표 제품인 그린 클린으로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을 드러냈다.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복잡한 클렌징 과정을 무시하고 파머시의 그린 클린 하나로 짙은 메이크업을 흔적 없이 제거하는 과정을 선보였다.이들 모델은 클렌징 이전과 180도 달라진 얼굴을 선보이며 파머시 그린 클린의 품질력을 입증했다.파머시는 더운 날씨에 여성이 꼭 챙겨야 하는 데오도란트 ‘프레션 업’ 영상도 소개했다.프레션 업은 자연 성분으로 만든 저자극 제품으로 1차 생산량이 완판을 달성해 현재 2차 생산량을 긴급하게 투입한 상황이다.파머시 그린 클린과 프레션 업 영상은 공식 온라인몰‧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서 볼 수 있다.
파머시와 영상 촬영...그린 클린 등 소개 뉴욕 자연주의 화장품 파머시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한혜연은 촬영을 마치고 분장실에 돌아온 동료에게 뷰티 팁과 애정템을 보여주는 모습을 담았다. 특유의 유쾌함과 위트 넘치는 말투로 무장한 그녀는 립밤을 발랐다. 이어 그린 클린 클렌징 밤으로 진한 색조 메이크업을 한번에 지우는 모습을 소개했다. 클렌징 후 보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허니드랍을 추천했다. 피부 톤을 화사하게 나타내는 톤 업 아이템으로는 브라이트 온을 소개했다. 한혜연은 “내가 예쁘단 말은 못 들어도 피부 좋다는 소리는 좀 듣는다”며 “클렌징을 꼼꼼히 하고 마스크로 보습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머시는 이 영상을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 올렸다. 오는 28일까지 영상을 공유한 10명을 추첨해 그린 클린 정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3월 8일 발표한다.
파머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계약 뉴욕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 파머시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모델 계약을 맺었다. 한혜연은 최근 슈스스(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로 불리며 명성을 떨치고 있다. SNS에서 뷰티‧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과 솔직하고 유쾌하게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달 초 한혜연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자신만의 뷰티 팁을 소개했다. 즐겨 쓰는 화장품으로는 파머시 클렌징 밤 ‘그린클린’을 꼽았다. 이 영상을 본 파머시코리아는 한혜연에게 제품 1년치 사용분을 선물로 보내고, 바이럴 광고를 제안했다. 파머시 미국 본사는 인스타그램‧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유명인을 ‘파머시스트’(Farmacist)로 임명, 브랜드 공동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을 접한 파머시는 한혜연을 한국의 첫 번째 파머시스트로 선정했다. 한혜연은 지난 27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파머시 광고를 촬영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열고, 파머시의 모델이 된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한혜연은 “미국에 사는 지인의 선물로 파머시 그린 클린을 처음 접했다”며 “해외 방문 때마다 구입해서 꾸준히 사용한 것이 모델의 인연으로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