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새 얼굴에 가수 청하
무결점 피부로 밀레니얼 세대 공략 가수 청하가 한국 시세이도 엠버서더로 뽑혔다. 시세이도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청하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 청하는 지난 8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세이도 메이크업 론칭 행사장에 참석했다. 그녀는 무결점 피부와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뽐냈다. 또 화보 촬영에서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청하는 I.O.I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지난 7월 앨범 ‘Blooming Blue’ 타이틀 곡 ‘Love U’를 발표했다. 현재 MBN 현실남녀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