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가 ‘울트라 스네일 너리싱’을 선보였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의 새 버전이다. 성분과 제형은 같고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했다. 투명 용기에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했다.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메탈 프리 펌프를 적용했다. 무염소 표백 종이를 활용해 유해 물질을 최소화했다. 울트라 스네일 너리싱 에센스 워터‧세럼‧에멀전‧크림 등 4종으로 나왔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뮤신)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울트라 너리싱 스네일 크림’은 쫀쫀한 제형이 산뜻하게 발린다.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제공해 탱탱하고 생기있게 한다.
리더스코스메틱 ‘카밍 바이오틱스 에센스 워터’가 흡수력 만족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과 제품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단 99.9%가 카밍 바이오틱스 에센스 워터의 흡수력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세부 항목별 만족도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 가벼운 발림성 99.1% △ 피부 저자극 97.9% △ 순한 사용감 95.9% △ 보습감 만족도 94% 등 항목 10개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리더스 카밍 바이오틱스 에센스워터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전달한다. 산뜻한 워터 제형에 에센스의 풍부한 영양감을 더했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가볍게 발리면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회사 측은 “리더스 에센스 워터는 가벼운 발림성‧흡수력‧저자극‧보습력 부문에서 품질력을 인정 받았다. 국내외 소비자에게 제품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했다.
리더스코스메틱 ‘카밍 바이오틱스 에센스 워터’가 22일 방영된 SBS PLUS 트렌드레코드2에 소개됐다. 트렌드레코드는 스타의 하루를 들여다보는 뷰티‧트렌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에서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은 “최근 피부가 많이 민감해졌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화장품 다이어트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만의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최유정은 스킨케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에센스 워터를 사용했다. 산뜻한 사용감과 풍부한 영양감을 지닌 카밍 바이오틱스 에센스 워터로 간편한 기초 케어를 제안했다. 닦토부터 스킨 팩까지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리더스코스메틱 카밍 바이오틱스 에센스 워터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제공한다. 일반 토너보다 보습력을 강화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해 피부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피부 자생력 개선 임상 시험과 민감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제품 사용 후 수분 손실량은 9.3%, 피부 붉은 기는 2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