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땅의 기운 머금은 홍삼화장품 ‘잎스’
슈가엔(대표 오경근)이 모던 홍삼 화장품 브랜드 잎스(if’s)를 선보인다. 잎스(if’s)는 슈가엔이 개발한 독자 성분 RGOTM’를 함유했다. 현대적 감성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로 탄생했다. 잎스 기초 화장품은 피부 장벽과 탄력을 강화해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잎스 효소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저분자 홍삼을 개발했다.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빈틈없이 스며들어 얼굴을 생기 있게 한다. 홍삼 올리고당‧진세노사이드‧폴리페놀 등 홍삼 활성 성분이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피부 본래의 힘을 회복시켜 사계절 내내 균형 잡힌 피부로 유지한다. 미세먼지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기능이 저하된 피부를 회복시킨다. 잎스 주요 제품은 △ 알지오 리파이닝 버블 폼 클렌저 △ 알지오 하이드레이션 토너 △ 알지오 텐션업 세럼 △ 알지오 텐션업 크림 △ 알지오 데일리 에센스 썬 △ 알지오 뉴트리멘트 리치 마스크 등이다. 잎스는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할인하고 구매 고객에게 세럼‧크림 2종 샘플을 증정한다. 잎스 관계자는 “6년 동안 땅의 기운을 받고 자란 홍삼에 첨단 발효기술을 더해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했다. 원료를 까다롭게 선별해 독창적인 방법으로 추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