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 아토피 첨가제가 해결사!
미코바이오, ‘아첨 세라텔라15’ 내놓고 시장 개척 아토피성 피부는 매우 건조해 극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핵심 성분 가운데 세라마이드는 손상된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복원하며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상처를 낫게 하는 성분이다. 유기미네랄 이온수 화장품 회사 미코바이오(대표 송재석)가 최근 선보인 닥터미네랄 아첨 세라텔라15는 이 두 가지 성분을 강화해 개발한 제품. 기존 아토피성 화장품에 첨가할 경우 효능을 3배 정도 배가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없는 일반 보습제에 섞어서 사용할 경우 ‘세라마이드 화장품’으로 변신하며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없는 화장품의 경우에도 이 제품을 섞으면 마데카소사이드 화장품이 될 수 있다는 것. 즉 기존 아토피성 화장품의 효능을 크게 증가시키는 아토피 첨가제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토피성 화장품의 효능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닥터미네랄 아첨 세라텔라15를 첨가해 사용하면 배가된 효능·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닥터미네랄 아첨 세라텔라15에 함유된 세라마이드 성분은 100g 기준 30,000ppm이 함유돼 일반 세라마이드 제품보다 15배 많은 양이다. 또 병풀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