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이달 말까지 2021 몽드셀렉션 수상을 기념해 행사를 연다. ‘최고로 축하해 주리, 최상의 상품 주리’는 아프로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튜브에 루비셀 앰플 수상 축하 영상을 올리면 추점을 경품을 증정한다. 우수 영상 71편을 뽑아 50~200만원 백화점 상품권 등 총 9백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개성을 담은 30초~5분 정도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아프로존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100 이상 기록한 영상을 심사한다. 심시 가준은 △ 창의성(30%) △ 작품성(30%) △ 조회수(30%) △ 좋아요·댓글(10%) 등이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앰플은 몽드셀렉션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를 차지했다. 대상(Grand Gold) 가운데 심사위원이 뽑은 최우수 명예 상이다. 루비셀 앰플의 세계적인 위상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2021 몽드셀렉션에서 최고의 화장품으로 뽑혔다. 루비셀 앰플은 수상 제품 420여개를 제치고 심사위원들이 뽑은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를 차지했다. 이 상은 몽드셀렉션 대상(Grand Gold)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 제품에 주어진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음료‧주류‧식품 등 다섯가지 부문에서 1개 제품을 선정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6월 화장품 부문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 후보에 올랐다. 이어 이달 ‘최고의 화장품’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과 4가지 유효 성분을 담았다. 흡수율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9.87% 높였다.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2012년 출시 후 3천만병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7초에 한병 팔리며 아프로존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2016부터 2021년까지 6년 연속으로 몽드셀렉션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 365 루비셀 인텐
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이 피부 재창조 프로젝트 ‘7일의 기적’을 출시한다. 7일의 기적은 △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 등으로 구성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특허 성분 APL-pro를 담았다.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언택트 뷰티 아이템이다. 앰플의 효능을 높여 건강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든다. 회사 측은 “앰플을 손으로 바르지 않고 디바이스를 활용해 뿌리는 방식이다. 위생적이고 입자를 고르게 분사해 흡수력을 높인다. 환절기 푸석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영양을 공급한다”고 전했다. 루비셀은 동아TV 뷰티풀라이프에 뿌리는 언택트 뷰티로 등장했다. 개그우먼 안소미가 7일의 기적 챌린지에 참여해 제품을 알렸다. 그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들어간 루비셀 앰플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