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 민감 피부용 브랜드 아토팜이 22주년을 맞아 ‘MLE 크림’ 종이 튜브형을 선보인다. ‘MLE 크림’ 종이 튜브형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58% 줄인 제품이다. 본품 200ml와 증정용 20ml로 구성됐다. 아토팜 MLE 크림은 식약처가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크림’으로 인증했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력을 적용했다.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특허 성분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지질 생성을 촉진하는 리피모이드 성분을 담았다. 피부 가려움을 개선해 편안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4주 후 △ 피부 가려움증 73.5% △ 경표피 수분 손실량 22.6% △ 피부 수분 함유도 25.7% 개선력을 확인했다. △ 48시간 보습력 지속 △ 피부 겉·속 보습 개선 △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 효과 등을 입증했다.
한국화장품이 클린뷰티 브랜드 오어스를 선보였다. 오어스(O’earth)는 지구와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건 브랜드다. ‘오어스 순한 진정 순진 비건 토너패드’는 피부에 72시간 동안 수분을 유지한다. 건조한 날에도 피부를 윤기있게 가꾼다. 급격한 온도차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촉촉한 엠보 원단의 야생면, 순면 플랫 원단의 순진면 양면으로 이뤄졌다. 피부 고민에 따라 닦토나 팩토로 사용할 수 있다. ‘오어스 순수 비건 립밤’은 입술 각질을 잠재우고 영양을 공급한다. 투명한 무향 제품으로 나와 입술에 부드럽게 발린다.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해 입술을 생기있게 한다. 이들 제품은 오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패션잡지 엘르‧코스모폴리탄‧에스콰이어를 발행하는 HLL이 보디 브랜드 ‘에스투파’(ESTUFA)를 선보였다. 에스투파는 포르투갈어로 온실‧식물원을 뜻한다. 온실에서 식물을 가꾸듯 피부와 마음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에스투파 ‘웰컴레인 바디 클렌저’는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샤워 후 촉촉함을 유지한다. 양쪽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다. 에스투파 ‘웰컴레인 바디세럼’은 비타민E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든다. 피부에 유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이들 제품은 W컨셉에서 판매하며, 22일부터 할인·증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에스투파 관계자는 “잡지 에디터들이 바디 클렌저와 세럼을 사용한 결과 보습력과 향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햇빛‧물‧토양이 최적으로 갖춰진 온실에서 식물을 가꾸 듯 피부를 정성스럽게 돌볼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파워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피부 장벽 개선부터 탄력까지 촘촘하게 관리해주는 파워 크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 보습과 진정 효과는 물론 탄력 관리를 통한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더해 기존 수분크림을 넘어선 효능을 제공한다.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세라마이드를 결합한 캡슐을 함유했다. 이는 효능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건강한 피부 장벽 관리에 도움을 준다. 4주 사용 전후 비교 시 △ 손상 장벽 회복률이 62.2% △ 피부 치밀도는 42.9% △ 탄성 복원력은 34.3% 증가했다. in vitro 항산화 효능 실험에서는 100시간 동안 유지했다. 4주 사용 후 개선된 보습·탄력 효과가 일주일 후까지도 유지돼 탁월한 지속성도 나타났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을 통해 구현 가능한 수준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한 줄인 패키지도 구현했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가장 먼저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15% 할인 혜택과 함께 내달 출시 예정 신제품 ‘프리메라 하이드로 글로우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었다.
메디힐이 △ 티트리 트러블 패드 △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리필(100매)을 선보였다. 메디힐은 9월 피부 고민별로 사용할 수 있는 패드 4종을 출시했다. 티트리‧마데카소사이드‧워터마이드‧콜라겐 등이다. 이들 제품은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론칭 후 일주일 동안 5만개가 팔렸다. 메디힐은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리필용 패드를 단품으로 내놨다. 본품 용기 자체를 교체해 패키지를 재사용 가능하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75% 낮춘 동시에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록시땅이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에바 오프레도와 만든 ‘2022 원더 인사이드’를 출시했다. 원더 인사이드(WONDER INSIDE)는 사계절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씨앗을 뿌리고 경작하고 열매를 수확하는 축제의 과정을 그렸다. 이번 제품은 △ 시어 열매가 깊은 보습감을 주는 ‘시어 클래식’ △ 편안하고 싱그러운 우디 향 ‘시어 체스트넛’ △ 오렌지 시트러스와 강황이 어우러진 ‘시어 골든 라떼’ △ 상큼한 배와 프로방스 산 센티폴리아 장미를 배합한 ‘로즈 프와레’ △ 버베나와 만다린 향의 ’윈터 버베나’ 등 5종으로 나왔다. 에바 오프레도(Éva OFFREDO)는 프랑스 파리 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이탈리아 일본 어린이 책에서 영감을 받아 미니멀하고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헉슬리가 ‘핸드크림 & 립밤 홀리데이 세트’ 3종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선보인다. ‘핸드크림 & 립밤 홀리데이 세트’는 △ 핸드크림 모로칸 가드너 △ 립밤 리브 비하인드 등으로 구성됐다. 핸드크림 모로칸 가드너는 싱그럽고 은은한 향을 전한다. 모로코 정원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담았다. 선인장 시드 오일과 식물성 버터가 손을 촉촉하게 가꾼다. 립밤 리브 비하인드는 입술에 생기를 더하는 보습 제품이다. 선인장 세라마이드 성분이 건조한 입술에 영양을 공급한다. 색상은 △ 01 모로칸 리넨 △ 02 탠저린 필 △ 03 센스 오브 스파이스 세가지다. 이번 세트는 립밤 색상별로 다른 상자를 적용했다. 레드‧화이트‧블루 색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담았다.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이 크림토너패드를 출시했다. 실큰 뷰티 하이드로 글로우 크림토너패드는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과 영양을 전한다. 크림 에센스를 함유한 토너패드가 광채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3중 레이어 패드가 피부에 밀착해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8cm 대형으로 나와 피부의 넓은 면적까지 꼼꼼히 사용할 수 있다. 포트마리골드꽃‧아미노산‧홍차‧프로 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준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피부 진정과 보습 개선력을 확인했다.
세화피앤씨 모레모가 △ 헤어샴푸 미라클2X △ 헤어오일 미라클2X 2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2X’의 영양감은 유지하면서 식물 성분을 더했다. 손상모와 두피에 영양을 채워 건강하게 가꿔준다. 미라클2X 3종을 함께 쓰면 찰랑찰랑한 머릿결로 변신한다. 기존 모레모 샴푸·오일 보다 유효 성분 수를 두 배 늘렸다. 모레모는 11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 623곳에서 기획세트 5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 2X 샴푸 △ 2X 오일 △ 2X 트리트먼트 △ 미라클10 △ 리커버리밤B 세트 등이다. 모레모 관계자는 “1분의 기적으로 불린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2X’가 새롭게 출시됐다. 오랜 연구 개발을 거쳐 두피와 모발을 부드럽고 생기있게 가꿔준다”고 말했다.
아이소이가 탄력 괄사 세트를 선보였다. △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 EX(60ml) △ 인텐시브 퍼펙트 안티에이징 프로그램(15ml) △ 코어 탄력 괄사로 구성됐다. 아이소이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은 피부를 건강하고 탱탱하게 가꿔준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 피부탄력 △ 치밀도 △ 주름 △ 탄성 개선력을 확인했다. 이마 미간 눈가 눈밑 팔자주름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아이소이 인텐시브 퍼펙트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은 주름을 완화한다. 아데노신‧펩타이드‧로즈마리‧모란뿌리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코어 탄력 괄사는 얼굴 선을 살리고 탄력 시너지를 높인다. 얼굴 윤곽을 관리하고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프랑스 향수 브랜드 오르메가 ‘타블로 파리지앵’을 선보였다. 타블로 파리지앵(Tableau Parisien)은 프랑스 누벨바그 시대의 낭만과 감성을 담았다.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비브르 사 비’(Vivre Sa Vie, 1962)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름답고 경이로운 파리의 풍경을 향기로 나타냈다. 주인공 나나의 매혹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우아한 향으로 전한다. 튜베로즈와 장미가 고혹적인 여성미를 창조한다. 타바코 향이 깊고 풍부한 관능미를 남긴다. 향수 용기의 다이아몬드 모양 캡은 1920~1930년대 파리 아르데코 양식을 빌렸다. 오르메(ORMAIE)는 밥티스트(Baptiste Bouygues)와 그의 어머니 마리 리즈(Marie-lise Jonak)가 만든 브랜드다. 예술 문학 자연을 사랑하는 가족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예술과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향기로 나타냈다.
티르티르 ‘도자기 밀크 앰플’은 물광 피부결을 선사한다. 밀크‧에센스‧오일을 결합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3층상 크림 앰플이 우유처럼 진하고 깊은 보습을 제공한다. 고밀도 수분 광채를 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비건 밀크 성분이 수분막 코팅 효과를 준다. 물방울이 톡 터질듯한 촉촉한 도자기 물광 피부결로 가꿔준다. 탄력 특허 성분과 아보카도 추출물이 피부를 탱탱하고 윤기있게 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100시간 보습 지속력 △ 안면 10광채 △ 10광채 50시간 지속력 △ 3D 입체 광채 △ 피부 결광 수분막 코팅 등 33가지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