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펌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는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기미·잡티를 개선하고 피부 색소 침착을 완화한다.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주름을 관리한다. 더마펌의 유효 성분인 아줄렌 리포좀®과 바쿠치올을 담았다. 여기에 플랜드엑소좀·나이아신아마이드·리펩타이드® 등을 더했다. 식약처 미백 고시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멜라닌 이동을 줄여 깨끗한 피부를 유지한다. 글루타티온은 칙칙한 피부를 투명하고 탄탄하게 한다. 특허 받은 엑소-유칼립투스와 엑소-페릴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자외선에 의한 외부 자극 손상이 73.3%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톤 시험에서는 14일 만에 밝기·노란기·톤 균일도 세 가지가 3가지가 개선됐다. 이 제품은 피부 안정성 시험과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마쳤다. 민감성·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영국 메이크업 브랜드 샬롯 틸버리가 ‘힙노타이징 팝 샷’ 봄 색상을 선보였다. ‘힙노타이징 팝 샷’(HYPNOTISING POP SHOT)은 싱글 아이섀도다. 봄을 맞아 ‘필로우 토크 다이아몬즈’와 ‘필로우 토크 울트라 바이올렛’ 두 가지 컬러가 나왔다. 봄꽃을 닮은 컬러는 다채로운 반짝임을 연출한다. 다이아몬드가 눈 위에서 춤추는 듯 영롱한 빛을 선사한다. 파티의 주인공처럼 매혹적인 눈매를 완성한다. 멀티 크롬 펄이 각도에 따라 여러 가지 색으로 빛나며 눈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화려한 메이크업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마이크로 파우더로 이뤄진 부드러운 텍스처로 별도 도구 없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부드럽게 펴 발려 힙노타이징 팝 샷만의 럭셔리 피니쉬와 고발색 피그먼트를 느껴볼 수 있다.
아이오페 글루타 비타민 C 토닝 앰플은 3일 만에 결 토닝, 7일 만에 톤 브라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에 집중해 설계한 이 제품은 순수 비타민C 25%와 순도 98%의 바이오 글루타치온을 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 시 강력하고 빠른 결 토닝-톤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3일 후 각질량 10.7%, 거칠기 8.0%가 개선되는 결 토닝 효과를 나타냈다. 사용 7일 후에는 기미 잡티 16.2%, 멜라닌 5.1%가 감소하고 피부톤 3.3%, 피부톤균일도 5.3%가 증가하는 브라이트닝 효과도 확인했다. 4주 사용하고 2주가 지난 후에도 브라이트닝 효과는 지속한다. 즉 피부 톤·피부 톤 균일도·멜라닌·속 기미 개선 효능 유지를 입증한 것. 부드러운 각질 케어 성분 PHA를 함유, 매일 사용하면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결 케어가 가능하다. 피부과 테스트, 민감피부 1차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아이오페 글루타 비타민 C 토닝 앰플은 오늘(27일)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와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에서 먼저 선보이고 4월부터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골드캐비어 오일폼’을 선보였다. 2천3백만 병 이상 판매한 오일폼의 20번째 제품이다. ‘골드캐비어 오일폼’은 캐비어 추출물 68,600ppm을 담았다. 여기에 금 성분을 더해 피부에 진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당김 없이 맑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오일 제형을 얼굴에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피부 노폐물이 녹는다.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변해 깨끗한 세안을 돕는다. 이중 세안 필요 없이 저자극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피부 건조함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중 세안에 비해 세정력과 보습력이 우수한 점도 입증했다.
에이피알 향기 브랜드 포맨트가 ‘시그니처 퍼퓸 코튼 메모리 벚꽃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벚꽃 에디션은 플로럴 머스크 향과 코튼 메모리 향기로 시작한다. 체리 블로썸 향기가 산뜻함 봄 분위기를 환기한다. 만개한 벚꽃과 따스한 봄 거리를 떠오르게 한다. 향기가 오래 지속되며 은은하고 부드러운 잔향을 남긴다. 용기는 하늘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졌다. 새파란 하늘 아래 수 놓인 핑크빛 벚꽃을 나타냈다.
핫츠핫츠의 색조 브랜드 하킷이 칠링 앤 블루밍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독자 67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소윤과 만든 봄 메이크업 제품이다. 칠링 앤 블루밍 컬렉션은 듀얼 블러셔 6종으로 구성됐다. 매일 기분에 따라 골라 입는 옷처럼 다양한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구상 세범 파우더 성분이 모공과 요철을 가리고 피부를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블러필터를 끼운 듯 피부를 매끈하게 나타낸다. 하이라이터는 자연스러운 윤광을 연출한다.
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아이샷’은 눈가와 국소 부위를 관리하는 뷰티 기기다. 피부에 전기 에너지를 공급해 화장품 흡수율을 높인다. 피부에 탄력과 입체감을 강화한다. 이 제품은 샷 모드와 부스터 모드 기능을 갖췄다. 샷 모드는 피부에 전기 에너지를 전달한다. 부스터 모드는 아이 크림 등이 피부에 잘 스미도록 돕는다. 두 기능을 한 제품에 담아 피부 볼륨 효과를 제공한다. 마른 피부에 샷 모드로 전기 에너지를 보낸다. 눈가나 국소 부위에 화장품을 바른 뒤 부스터 모드로 문지른다.
무인양품이 청정해양 심층수로 만든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 보습 충전 △ 산뜻 정화 △ 말끔 깔끔 등 세가지 라인이다. 보습케어 제품은 기초 화장품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물에 집중했다.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 심층수로 만들었다. 피부 형태에 상관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피부에 꼭 필요한 핵심 성분만 담아 온 가족이 자극 없이 쓸 수 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라는 무인양품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얼굴과 몸에 두루 바르면 윤기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건조하거나 트러블성 피부를 건강하고 부드럽게 관리한다. 제품 용기는 재활용 가능 소재로 제작했다. 투명한 재질을 선택해 효율적인 업사이클링을 돕는다. 제품의 표시사항 스티커는 제거가 쉬운 라벨을 적용했다. 지구 환경을 위해 박스 포장은 생략했다. ‘보습 충전’은 스킨‧로션‧올인원 로션으로 이뤄졌다. 피부 결을 정돈하고 유수분을 공급한다. 라벤더 향이 기분을 산뜻하게 유지한다. ‘말끔 깔끔’ 제품은 해바라기씨 오일로 만든 세정 제품 3종으로 구성됐다. 피부 잔여물을 깔끔하게 씻어내는 클렌징 오일‧폼‧스크럽폼 등이다. ‘산뜻 정화’ 토너‧로션‧수분크림은 피부를 깔끔하고 청결하게 한다. 피부를 진정시키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더마 UV365 장벽수분 무기자차 선크림’을 오늘(20일) 선보였다. 피부 장벽이 약해서 자외선 자극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더마 선크림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에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더했다.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무기자차 제형이다.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즉시 반사시켜 피부 속으로 자외선이 흡수되지 않도록 돕는다. 수분을 함유해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돼 꼼꼼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제품이 함유한 ‘장벽수분 세라마이드™’성분은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 장벽을 강화함과 동시에 속 수분을 충전해 피부 진정을 돕는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후 △ 피부 장벽 개선 71% △ 일시 붉은기 개선 98%의 효과 △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 316% 증가 등을 확인했다. 무기자차의 특성을 고려해 24시간 도포 지속력 테스트와 마스크 마찰 유지력 테스트도 완료했으며 인체안자극·피부자극·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다. 1만2천여 명에 이르는 민감성 피부 패널이 직접 사전 체험에 참여한 저자극 제품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의 선
화장품 소재·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국내 자생 식물오일을 활용, 바이오 컨버전 기술로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잘되는 최적 사용감을 구현한 버터를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아르간 오일을 비롯한 여러 식물성 오일과 시어 버터, 카카오 버터 등의 천연 버터는 뛰어난 보습감·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효능 덕분에 화장품 에몰리언트로 활용한다. 반면 식물성 오일 성분은 공기 중에서 산패되기 쉽고 유분기가 많으며 버터는 제형에서 번들거리거나 끈적이는 사용감,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단점도 있다. 이 같은 식물성 오일·버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봉엘에스 천연물연구소는 생물 전환 공정을 통해 오일의 유화 안정성을 높이는 모노글리세라이드·디글리세라이드·트리글리세라이드를 최적화 비율로 함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한 것. 특히 유자버터는 유자차 가공 후 버려지는 유자씨를 착유한 유자씨유와 글리세릴 모노스테아레이트를 에스테르화 반응을 통해 얻음으로써 업사이클링과 클린뷰티를 실현했을 뿐 아니라 친환경과 경제성이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 여기에다 융점(Melting Point)이 높아져 상온에서 버터 형태의 고체상태지만 피부에 적용할 때
잇츠스킨이 선크림 두 가지를 선보였다. ‘파워 10 포뮬라 브이씨 톤업 선크림’과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파데프리 선크림 감초줄렌’이다. 이들 제품은 SPF 50+/PA++++로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한다. 잡티를 가리고 피부 톤을 커버한다. ‘파워 10 포뮬라 브이씨 톤업 선크림’은 어린 청토마토 비타 성분을 담았다. 비타민와 비타민 C 유도체를 4% 함유해 어린 피부 잡티를 관리한다. 자외선을 막고 피부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메이크업 시 밀림현상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사용 2주 만에 피부 색소침착(어린잡티‧속잡티) 개선율 117.27%를 확인했다.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파데프리 선크림 감초줄렌’은 피부 요철과 붉은 기를 가린다. 피부 잡티를 관리해 톤을 균일하게 연출한다. 지리산 감초 뿌리 추출물과 캄줄렌™‧엑토인이 피부 건조함을 개선한다. 맑은 베이지색으로 나와 피부 결점을 커버한다.
트리셀 ‘리커버리 오일 에센스 AD’은 건조하고 상한 모발을 윤기있고 관리한다. 식물성 오일이 모발에 산뜻하고 부드럽게 흡수된다. 호호바 오일을 비롯한 식물 성분이 모발에 보호막을 만든다. 레몬과 베르가못 성분이 은은하고 싱그러운 향을 선사한다. 임상시험에서 열기구‧자외선에 상한 모발이 회복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엘앤피코스메틱 트리셀은 이들 제품을 17일부터 2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미리 판매한다. 100ml 본품을 사면 12ml 에센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