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가 화장품제조 기업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18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화장품 제조업종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장품협회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기관을 맡아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이다. 추가 모집 대상은 화장품 GMP·스마트공장 구축을 필요로 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식약처 제조업자 등록 필수)이다. 추가 모집 지원 조건은 ‘고도화’와 ‘고도화(동일수준)’ 등 두 가지 유형. 고도화 부문의 경우 지원 기간이 최대 9개월이며 지원 한도는 최대 2억 원. 고도화(동일수준) 유형은 최대 6개월,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들 두 유형 모두 지원 비율은 50% 이내이며 ‘중간1 이상’ 목표 설정이 필수다. 선정기업은 해당 사업을 통해 제품설계·품질·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솔루션과 연동하는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을 구축하게
더마비(Derma:B)가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에서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20일, 25일부터 28일까지다. 더마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방문객에게 보디 워시‧로션 2종을 선착순 증정한다. 설악 워터피아 현장 매표소에서 발권하는 팀장 샘플팩 1개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캡이 달린 30ml 파우치 형태로 제작했다. 휴대성과 편의성이 우수해 야외 활동 중 활용도가 높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워시 프레쉬 피치’는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한다. 건강한 피부 pH와 유사한 약산성 제품이다. 샤워 시 피부 장벽은 지키고 촉촉함을 유지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물놀이로 생긴 건조함을 잡고 보습감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생크림 제형이 끈적임 없이 피부에 흡수된다. 수분을 100시간 동안 유지해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더마비는 행사 기간 설악 워터피아 남녀 파우더룸에 보디로션 대용량(880ml)을 비치한다. 방문객들이 의 적극적인 보습 체험을 유도할 예정이다. 더마비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철 야외에서 오랜 시간 물놀이를 하면 피부가 거칠고 건조해지기 쉽다. 더마비
“100년 전 콜마가 시작된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 제 2공장은 단순한 화장품 생산 공장이 아닌 새로운 비전과 협력의 출발점입니다. 이곳을 거점 삼아 다양한 밸류체인 파트너들과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북미 최대 화장품 제조 허브(HUB)로서 성장할 것입니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이 지난 16일(미국 현지시각) 가진 콜마 USA 제 2공장 준공식에서 한국콜마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비전을 이같은 요지로 제시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스콧 타운십에서 개최한 준공식에는 윤 부회장을 비롯해 브리짓 코시에로스키(Bridget Kosierowski) 펜실베니아주 하원의원 등 주정부 인사와 고객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미국 현지공장에서 3억 개 생산규모 확보 한국콜마가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 미국 본토에 콜마USA 제 2공장(이하 제 2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준공으로 한국콜마는 미국 현지에서만 연간 3억 개에 달하는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K-뷰티 기업은 물론 글로벌 화장품사들도 최근 이슈로 등장한 미국 수출 관세 부담을 현지 생산을 통해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제 2공장은
센녹이 오늘(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올리브영 N성수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팝업매장은 ‘AFTER BATH HOUSE’를 주제로 꾸몄다. 목욕 후 느끼는 포근한 감성을 담았다. 센녹은 신제품 △ 퍼퓸 린넨 시트러스 △ 퍼퓸 슬리핑 로즈 △ 샤이니 에브리데이 헤어 에센스 애프터 배스 △ 헤어 퍼퓸 미스트 슬리핑 로즈 등을 선보인다. 센녹 퍼퓸 린넨 시트러스는 깨끗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이다. 장마와 무더위에 기분좋은 잔향을 선사한다. 센녹 헤어 에센스 애프터 배스는 빛나는 머릿결을 연출한다. 센녹 대표 향기를 담아 싱그러움을 전한다. 센녹 헤어 퍼퓸 미스트 슬리핑 로즈는 오일과 수분 2층으로 구성됐다. 깊은 보습감과 은은한 장미향을 느낄 수 있다. 센녹은 방문객에게 스티커 키트와 미니 드링크를 제공한다. 퍼퓸 키링 만들기와 가챠 이벤트도 진행한다.
“쓸모를 잃은 것들에 다시 이유를 줍니다.” 리본코리아(대표 윤종원)가 업사이클링 브랜드 ‘기분좋음’을 출시하고 유통망을 넓히고 나섰다. ‘기분좋음’은 6월 5일 환경의 날 탄생했다. 뷰티업계에서 버려지는 원료‧부자재를 새활용하는 브랜드다. 불용재고가 폐기되는 것을 막아, 소비자와 지구를 모두 기분좋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라질 것을 살리고, 모두가 좋을 수 있는 방향을 만드는 것’이 기분좋음의 지향점이다. 리본코리아는 화장품 원료‧용기‧펌프 등 제조회사의 불용재고 데이터를 취합한다. 자료를 분석해 상품을 기획하고, 업사이클 화장품‧생활용품을 생산한다. 기분좋음이 출시한 첫 번째 제품은 핸드워시다. 펌프‧용기‧향료를 새활용해 ESG의 가치를 높였다. 핸드워시 리필용 파우치는 다양한 색상의 잉크를 혼합해 사용했다. 기분좋음 핸드워시는 환경보호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클린뷰티기업 슬록의 특허받은 탄소발자국 계산 기술을 활용해서다. 슬록은 기분좋음 핸드워시를 대상으로 정성‧정량 평가를 실시했다. 핸드워시 1개 당 탄소 454g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연간 잣나무 1.7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리본코리아는 기분좋음 제품의 유통을 확대하고 있
“한달 걸리던 업무, 단 하루만에 끝!” 상품기획‧시장조사‧마케팅 기획 등 한 달 이상 걸리는 업무를 단 하루로 단축한 AI 프로그램이 세계시장에 공개됐다. 트렌디어가 15일 미국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에서 ‘Data+AI’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트렌디어(Trendier AI)는 메저커머스(대표 천계성)가 운영하는 AI 데이터 솔루션 기업이다. 이 회사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 공식을 소개했다. K-뷰티 시장에서 검증된 AI 프로그램과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는 글로벌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트렌디어 ‘Data+AI’ 프로그램의 핵심은 정제된 데이터와 실무 결합력이다. 트렌디어는 세계 30개 시장의 데이터를 AI가 활용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는 혁신 기술을 보유했다. 뷰티산업 종사자들이 데이터를 실무 프로세스에 결합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트렌디어 ‘Data+AI’ 프로그램은 아마존‧세포라‧올리브영 등 글로벌 유통채널의 수요·공급 시그널을 AI로 분석한다. 나아가 AI에 기반해 뷰티 업무의 자동화를 실현한다. 브랜드사는 ‘감’이 아닌 데이터를 통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트렌디어는 6월부터 서울에서 ‘AI 부트캠프’를 열고 프로그램을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15년에 걸친 한국인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상재균)에 대한 연구를 마치고 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완료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코스맥스는 현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인·중국인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시작으로 대상 연구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대한다. 코스맥스는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으로 한국인 피부 유형과 노화 유형을 분석한 연구 과정과 그 결과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단국대·휴앤바이옴과 상관관계 분석 연구 코스맥스는 지난 5년 동안 △ 단국대학교 △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전문기업 휴앤바이옴과 함께 한국인 1천 명의 피부 상태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우선 한국인 피부를 피부 특성과 연령 등을 기준으로 모두 12가지 대유형으로 분류했다. 전체 25%는 피부에서 건조함과 유수분 보충 부족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표본의 15%는 피부 탄력과 톤 문제를 확인했다. 이 두 가지 피부 문제를 모두 갖고 있는 표본은 전체 30%에 달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를 연령대 별로
로레알코리아가 16일 서울 신천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제24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학술진흥상은 임미희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가 차지했다. 임 교수(금속신경단백질화학 연구단장)는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과 유발인자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진 여성과학자에게 수여하는 펠로십 부문에는 △ 강미경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 △ 전지혜 경상국립대 생명과학부 조교수 △ 조유나 부산대 의과대학 연구교수 △ 이정현 국립공주대 환경교육과 조교수 등을 선정했다. 로레알코리아는 학술진흥상‧펠로십 수상자에게 연구지원비를 각각 3천만원, 7백만원 제공한다. 시상식에 이어 패널토크가 열렸다. ‘글로벌 무대를 향한 한국의 여성과학자들의 여정’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참석자는 1998년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을 국내 최초 수상한 유명희 박사, 2019년 한국여성과학자상 펠로십을 받은 김필남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임미희 교수, 강미경 교수 등이다. 이들은 글로벌 연구활동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눴다. 후배 여성과학자를 위한 조언도 전달했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올해 수상자들은 끊
랑콤이 브랜드 모델 신민아와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는 화사하고 은은한 광채가 도는 피부를 뽐냈다. 뗑 이돌 파운데이션 ‘P-00’ 컬러를 사용해 은은한 새틴광을 표현했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우아하고 고급스라운 자태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뗑 이돌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는 반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얇고 자연스럽게 밀착해 건강한 피부를 연출한다. 히알루론산 세럼이 들어 있어 스킨케어를 한 듯 맑고 촉촉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총 10가지 색상으로 나와 피부 톤과 밝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민아가 선택한 17호톤 ‘P-00’은 밝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다. 쿨톤 피부에 넘치는 생기를 전한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가 CB 인증을 획득했다. CB(Comunaute Europeenne) 인증은 전기·전자 제품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보증하는 제도다. 이 인증은 유럽을 비롯한 50여개의 국가에서 통용된다.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가정용 전자기기에 대한 안전성’(Household and similar electrical appliances–safety)에 대한 CB인증을 완료했다. 특히 부스터 프로는 총 네차례 CB인증을 받았다. CB인증은 제품 부품이 바뀌거나, 한정판 출시 등 파생 모델 발생 시 변경 사안을 적용해야 한다. 이에 에이피알은 지난해 2월 첫 인증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4회의 인증을 진행했다. 현재 유통 중인 부스터 프로 전 제품이 CB 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에이피알은 CB 인증 외 △ 유럽 CE EMC △ 미국 FCC △ 국내 KC 인증 등을 보유했다. 전자파 관련 안전성을 확보하며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단계다. 전자파 인증은 제품이 전자파를 과도하게 방출하지 않아, 인체나 기자재 등에 해가 없음을 검증하는 절차다. 이 인증을 받은 제품은 전자파에 대한 안정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홈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회장 윤주택·이하 IBITA)가 지난 15일(현지 시각) 막을 올린 ‘2025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이하 CPNA 2025)에 K-뷰티 기업 80여 곳을 이끌고 IBITA 통합 한국관을 구성, 참가 중이다. 미주 최고·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B2B 화장품·뷰티 이벤트 CPNA 2025는 올해 22회 째를 맞이했다. IBITA 측은 “미·중 간 무역 긴장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미국 시장은 더욱 매력 넘치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번 전시회에 거는 참가사들의 기대도 매우 높다”고 전했다. 관련해 IBITA 관계자는 “미국 시장이 한국 시장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분명히 가져야 하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내걸고 있는 25% 관세정책에 대한 준비 미흡은 여전히 남아 있는 과제”라고 지적하고 “IBITA는 이러한 문제 해결과 함께 MoCRA(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에 대한 지원 방안을 미국 GCC IBA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유망 브랜드 대거 참가 IBITA
한국화장품수출협회(회장 이경민·이하 화수협)가 올해 네 번째 세미나로 ‘KOTRA를 활용한 수출 도전’을 주제로 잡아 오는 24일(목)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화수협 측은 “회원사를 비롯해 화장품 수출에 목마른 중소기업·중소 인디 브랜드들을 위해 이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KOTRA는 기본 사이트 외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련 사이트를 운용 중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buyKOKEA △ TriBIG △ 해외경제 정보 Dream 등을 중심으로 한 각 사이트를 효율성 높게 사용하는 방법을 직접 현장에서 시연하면서 이를 이용해 자사의 수출 업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책임판매업자 3만 곳을 육박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K-뷰티, 사상 최고의 수출액을 경신하는 과정에서 70%에 이르는 점유율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중소 인디 브랜드의 수출을 위해 실전 중심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화수협은 △ 트레바리 식 화장품 공동 연구회(9월) △ UAE 두바이 뷰티월드 박람회 2025 공동 부스(10월) 등을 통해 중소 인디 브랜드의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 내수·초보 기업을 위한 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