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상 해피엘앤비 회장의 모친 고 윤금례 여사가 지난 30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인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했다. 오는 4월 2일(토) 오전 5시에 발인, 전북 부안 선영에 안장할 예정이다. 연락처 031-787-1501.
배은철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의 모친 안옥인 여사가 29일(화) 별세.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31일(목) 오후 1시 엄수 예정이다. 장지는 청주목련공원-용인공원. 연락처 02-2258-5979.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의 모친 남복희 씨가 24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이다. 발인은 26일(토) 오전 8시 엄수된다. 문의 02-6911-3616(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고광태 전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전무의 부친 고영근 씨가 20일(일) 별세, 빈소는 서울 둔촌동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24일(목)이며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이다. 문의 02-2225-1111(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010-5479-0126(고광태).
나위주 코코스인터내셔널 대표의 부친 나영선 씨가 14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특7호이며 발인은 16일 오전이다. 장지는 경기 파주 동화경모공원. 문의 031-910-7114.
범인균 Babo커뮤니케이션 대표(전 한불화장품 이벤트팀)가 빙모(고 김성분 님)상을 입었다. 향년 83세. 장례식장은 서울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 684, 친구병원) 특 1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10일(목) 12시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연락처는 02-486-4444.
노광근 노앤파트너스 대표의 장인이 23일(수) 별세했다. 빈소는 전북 김제 새만금장례식장 장미특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5일(금) 오전 9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전북 정읍 서남권추모공원이다.
김병희 (주)희성앤에이치 회장의 장인 고 안창훈 씨가 오늘(5일) 별세. 향년 92세. 빈소는 중앙대학교 병원(흑석동)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7일(월)이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선산.
송진욱 효진기공 회장의 장모 고 박공례 여사가 오늘(5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 향년 92세. 빈소는 건국대학교 병원(서울 광진구 능동로 120-1)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7일(월) 오전 5시에 엄수 예정이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전남 영암군 선영에 안장한다.
손이수 전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전 태평양종합산업 대표이사의 부인 고 전정래 여사가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14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월 31일(월) 12시.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의왕하늘쉼터.
박정규 한국라이브커머스협회 회장의 부친 박노학 씨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충남 논산 강경장례식장 특2-1호실(2층)에 마련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엄수된다. 문의 041-745-4401.
정대균 경희대학교 유전생명공학과 교수의 부친 고 정웅 전 13대 국회의원이 지난 23일 오전 10시 경 자택에서 별세. 향년 93세. 고인의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27일 오전 발인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이다. 고인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지역 향토방위사단장(제31사단)으로서 강경진압을 거부했다가 사단장직에서 해임된 후 예편당했다. 1988년 광주 북구에서 평민당 후보로 제 1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까지 자신의 회고록을 집필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