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균 Babo커뮤니케이션 대표(전 한불화장품 이벤트팀)가 빙모(고 김성분 님)상을 입었다. 향년 83세. 장례식장은 서울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 684, 친구병원) 특 1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10일(목) 12시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연락처는 02-486-4444.
노광근 노앤파트너스 대표의 장인이 23일(수) 별세했다. 빈소는 전북 김제 새만금장례식장 장미특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5일(금) 오전 9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전북 정읍 서남권추모공원이다.
김병희 (주)희성앤에이치 회장의 장인 고 안창훈 씨가 오늘(5일) 별세. 향년 92세. 빈소는 중앙대학교 병원(흑석동)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7일(월)이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선산.
송진욱 효진기공 회장의 장모 고 박공례 여사가 오늘(5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 향년 92세. 빈소는 건국대학교 병원(서울 광진구 능동로 120-1) 장례식장 202호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7일(월) 오전 5시에 엄수 예정이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전남 영암군 선영에 안장한다.
손이수 전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전 태평양종합산업 대표이사의 부인 고 전정래 여사가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14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월 31일(월) 12시.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의왕하늘쉼터.
박정규 한국라이브커머스협회 회장의 부친 박노학 씨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충남 논산 강경장례식장 특2-1호실(2층)에 마련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엄수된다. 문의 041-745-4401.
정대균 경희대학교 유전생명공학과 교수의 부친 고 정웅 전 13대 국회의원이 지난 23일 오전 10시 경 자택에서 별세. 향년 93세. 고인의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27일 오전 발인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이다. 고인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지역 향토방위사단장(제31사단)으로서 강경진압을 거부했다가 사단장직에서 해임된 후 예편당했다. 1988년 광주 북구에서 평민당 후보로 제 1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했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까지 자신의 회고록을 집필 중이었다.
조성찬 오대양브러시 대표 모친 김희천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 남양주 나눔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12월 26일(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 가평군 상면 봉수리 선영이다. 문의 031-574-4442(장례식장)
맹문호 엠에이지 대표 장인 최순하 씨가 3일(수)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회기동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302호에 마련했다. 문의 02-958-9721
조중민 전 피어리스 회장이 19일(화) 별세했다. 향년 84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금) 오전 5시40분 엄수된다. 문의 02-3010-2000.
유승혁 뷰티메이커스 대표의 부친 유정종 씨가 16일(목)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상일동 강동경희대학병원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했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며, 발인은 18(토) 오전 7시 엄수된다. 문의 02-440-8902(장례식장).
김성호 전 지디케이 대표 부친 김재인 씨가 9월 11일(토) 별세했다. 향년 88세. 빈소는 인천 계양장례식장(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9) 203호에 마련했다. 발인은 13일(월) 오전 6시 40분이며, 장지는 인천 부평 승화원이다. 문의 032-546-4444(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