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로우 ‘화이트 토마토 글루타치온 래디언스 앰플’은 피부에 물광을 선사한다. 순도 98.5% 글루타치온과 화이트 토마토 성분이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힌다.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입체 광을 제공한다. 글루타치온을 리포좀 공법으로 가공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피부 각질층 보습 개선력을 확인했다.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 맑고 투명한 빛을 전달한다. 이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크루얼티 프리 인증도 보유했다. 민감성 피부 적합 시험을 통과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비비드로우는 이번 앰플을 6일까지 화해 ‘얼리화답터’에 미리 선보인다. 비비드로우 모든 제품을 최대 49% 할인하고 무료 배송한다.
어노브 ‘볼륨 업 픽서’는 헤어 스타일을 고정한다.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 연출에 도움을 준다. 부드러운 고정력을 선사해 픽서 사용 후 빗질이나 스타일링 수정이 가능하다. 볼륨‧컬 고정 효과를 최대 12시간 지속한다. 미세 워터가 모발에 산뜻하게 스민다. 샴푸 후 미끈거림 없이 말끔하게 세정된다. 피부 자극 시험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두피와 모발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어노브는 6일까지 올리브영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볼륨 업 픽서를 포함한 인기 제품을 할인한다.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대용량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환절기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주는 ‘실크 오일 에센스’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디어달리아 ‘글리츠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입체적인 빛을 선사한다. 얼굴과 몸 포인트가 필요한 부위에 바르면 찬란한 빛을 연출한다. 피부에 뭉침 없이 고르게 발색돼 눈부신 반짝임을 제공한다. 색상은 샴페인 핑크‧퍼플‧핑크‧블루 등 여섯 가지로 나왔다. 일상 화장부터 화려한 홀리데이 메이크업까지 다채롭게 표현한다. 크리스탈 펄 입자가 들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도 다채롭게 빛나는 효과를 준다. 컬러를 겹쳐 바르면 더 화려한 색감과 반짝임을 경험할 수 있다. 디어달리아는 11월 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하이라이터 구매 시 브러시를 증정한다.
클리오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클리오 브랜드별 인기 제품과 한정판으로 구성했다.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06 뉴트럴 스파클’은 30주년 기념 컬러로 만들었다. 베스트셀러인 △킬 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 △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라이너 △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등도 담았다.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06 뉴트럴 스파클은 웜톤 쿨톤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뉴트럴한 컬러가 감각적인 메이크업을 돕는다. ‘킬 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은 피부에 가볍게 매끈하게 밀착한다. 에센스 성분이 피부 윤기를 살리고 맑은 광을 연출한다. ‘02 란제리’와 ‘03 리넨’ 컬러로 이뤄졌다.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라이너’는 눈가 위에 부드럽고 섬세하게 발린다.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는 번짐 없이 또렷하고 입체적인 눈매를 완성한다. 클리오는 오늘(1일)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클럽 클리오몰에서 30주년 기획세트는 최대 48% 할인한다.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비건 헤어케어 7종을 출시했다. △ 두부 크림 샴푸 △ 리햅 솔티 샴푸 △ 스웰 샴푸 △ 바이올렛 크림 △ 코워시 샴푸 등이다. 이들 제품은 코코넛 오일 추출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전 제품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인증을 획득했다. ‘리햅 솔티 샴푸’는 바다 소금에 파인애플‧키위 효소를 더했다. 건강하고 상쾌한 모발 세정을 돕는다. 호호바‧올리브 오일이 들어 있어 모발을 부드럽고 튼튼하게 만든다. 멘톨 성분이 두피에 활기와 볼륨을 더한다. 러쉬는 동물‧자연‧사람의 공존을 추구한다. 신선하고 정직한 원료를 윤리적으로 구매해 제품에 담는다. 모든 제품을 손으로 만들고 포장을 최소화한다. 특히 러쉬는 동물실험을 엄격히 금한다. 동물실험반대와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운동을 진행한다. 러쉬 프라이즈를 통해 동물실험대체 시험법을 연구하는 과학자를 후원한다. 러쉬 프라이즈(Lush Prize)는 동물대체시험법 분야의 시상식이다. 12월 1일까지 수상자 후보를 접수한다. 박원정 러쉬코리아 이사는 “비거니즘을 지지한다. 모두의 동등한 권리와 건강한 상생을 위해서다. 환경을 재생하고, 생태를 복원하며, 동물실험 근절하는 활동을
노드메이슨이 보툴리눔 톡신 대체 신규 소재 ‘iN-SIS5’를 국내외 화장품 성분으로 등록했다. iN-SIS5는 폴리페놀 유도체다. 스네어 단백질 복합체 형성을 저해한다. 보툴리눔 톡신과 유사한 효능을 제공한다. 독소의 위험요소를 배제해 안전성 우수한 소재로 평가 받는다. 노드메이슨 산하 헉슬리 스킨케어연구소는 이 기술을 보유한 인트론바이오와 손잡고 연구를 진행했다. iN-SIS5 상용화해 주름‧모공 관리 화장품 개발하기 위해서다. 최근 노드메이슨은 코스맥스‧더마젝 등과 제휴해 iN-SIS5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iN-SIS5 제품을 마이크로니들에 접목해 피부 개선 효과를 높일 전략이다. 권창식 더마젝 연구소장은 “iN-SIS5를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에 탑재한 패치는 흡수성이 우수하다. 보톨리늄 톡신보다 안전하면서 보톡스와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홍정현 헉슬리 스킨케어연구소장은 “iN-SIS5은 보툴리늄 톡신을 대체할 신규 소재다. 차세대 효능 원료를 담은 고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비프로젝트 ‘비긴 브라이트닝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에 탄력을 더한다. 빛 반사율이 우수한 천연 광채 입자 보론나이트라이드를 담았다. 이 성분이 어두운 눈 밑을 환하게 가꿔준다. 미백‧탄력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다크서클과 눈가 주름 관리에 효과적이다. 미백 원료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탄력 성분 보르피린‧아데노신‧레티닐팔미테이트를 함유했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사용 직후 다크서클이 5% 개선되는 효과를 검증했다.
네이처리퍼블릭 ‘맨 인 블루 스킨케어’는 남성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꾼다.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해수를 담아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해수는 토너에 82%, 에멀전에 72% 들어 있다. 제주 감태‧톳‧모자반 추출물이 피부에 바다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맨 인 블루 토너’는 산뜻한 수분 제형으로 나왔다. 트레할로스와 베타인이 보습 진정에 도움을 준다. ‘맨 인 블루 에멀전’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함을 남긴다. 히알루론산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이피알의 향 브랜드 포맨트가 ‘코튼 배쓰’를 선보였다. 포맨트 코튼 배쓰는 비누를 주제로 개발한 향수다. 부드러운 비누 거품, 씻어낸 뒤 개운함, 코 끝에 남는 비누향을 향수에 담았다. 비누향이 풍부한 화이트 플로럴 머스크 향수다. 싱그럽고 은은한 향이 자연스러운 풋풋한 느낌을 전한다. 톱코트는 탠저린 차와 비누향이 어우러졌다. 베이스노트는 보송한 파우더 향과 코튼 머스크로 이뤄졌다. 글로벌 조향사 에밀리에 부즈(Emilie Bouge)가 향을 창조했다. 경쾌하게 시작해서 부드럽게 정돈된 잔향을 남긴다. 방금 샤워를 마친 듯 깨끗하고 순수한 느낌을 준다. 제품 용기는 욕실 타일을 연상시킨다. 하늘색을 바탕으로 용기 아래에 반투명 효과를 적용했다. 욕실 안에 김 서린 거울을 표현했다. 그러데이션 효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코튼 배쓰는 다른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특별한 향을 연출한다. 코튼 허그와 쓰면 부드럽고 순결한 느낌을 한층 뽐낼 수 있다.
아토팜 MLE 크림 스틱 밤은 연약한 아기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획득한 ‘MLE 크림’의 주 성분을 담았다. 고체형 밤으로 나와 휴대하기 간편하다. 외출 시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찬바람으로 빨갛게 트는 아기 볼‧입술‧목‧팔 등에 발라주면 촉촉한 수분막을 만든다. 건조함으로 발생하는 피부 가려움을 개선한다.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기능성 성분 세라마이드를 1만ppm 함유했다.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올리브 오일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이 제푸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직후 피부 수분 함유도가 74.5%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제품 사용 2주 후 건조함에 의한 일시적 가려움은 65.6% 개선됐다. 피부자극 시험과 10無 첨가 테스트 등을 마쳤다.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극건성 성인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대표 김승환)이 글로벌 펩타이드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케어젠(대표 정용지)과 바이오 펩타이드 분야에서의 연구 협력 강화를 본격 선언하고 이를 위한 양 사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미메틱’(Biomimetic) 펩타이드 관련 기술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는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와 정용지 (주)케어젠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주)케어젠은 항노화 산업 전 분야에 걸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미메틱(Biomimetic)과 하이브리드 펩타이드 연구를 통해 인체 피부에 최적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한 바이오-펩타이드를 개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협약을 통해 (주)케어젠과의 펩타이드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동시에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탑재한 바이오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표 항노화 성분 펩타이드에 대해 과학에 기반한 검증과 함께 다양한 연구 성과를 통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김승환 대표는 “(주)케어젠과의 협약은 아모레퍼시픽의 고효능 스킨케어 기술과 펩타이드 연구개발 파워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협업”이라고 전제하면서 “아모레퍼시픽은 고효능·항노화 제품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피부에 얇고 완벽하게 밀착해 오랜 시간 화사하고 매끈한 실키 벨벳 스킨을 연출해주는 저점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비벨벳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에스쁘아 비벨벳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은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얇고 부드럽게 스며드는 낮은 점도의 텍스처가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돼 매끈하고 균일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과 탄력 펩타이드 등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 수분감이 오랜 시간 지속함으로써 당김 없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벨벳 매트 스킨을 완성한다. 두께감 없이 투명하게 모공과 요철을 커버, 타고난 피부처럼 완성해 주는 특징을 내세운다. 최적의 그립감을 고려해 설계한 유려감 있는 플루이딕(Fluidic) 디자인을 적용, 파운데이션은 들고 다니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깬 혁신 디자인 패키지를 완성했다. 바닐라(20호)·아이보리(21호)·페탈(22호)·베이지(23호) 등 모두 네 가지 컬러로 내놨다. 29일(월) 올리브영 단독 선론칭을 기념해 비벨벳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구매시 테이핑 컨실러 정품과 랩탑 파우치를 한정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