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카밍 샷 아줄렌 선크림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해 2중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인증을 완료했다. 피부 온도를 -3℃ 낮춰 즉각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수분 진정 선크림이다.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수분 텍스처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수분 크림 대비 수분 증가량이 더 높아짐을 확인했다. 크림보다 촉촉한 수분감으로 더운 날씨에 수분 크림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지만 피부 밀림 현상은 최소화해 쿠션·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하면 완성도 높은 산뜻한 메이크업을 구현할 수 있다. 캐모마일 꽃에서 추출한 99.9% 고순도 아줄렌이 지닌 피부 진정력에 나이아신아마이드의 강력한 진정 효과와 항산화를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불필요한 성분 8가지는 배제했고 비건 인증과 함께 피부과 테스트·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도 통과했다.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모레몰·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리얼베리어 ‘컨트롤-T 티트리 클렌징 워터’는 메이크업과 피지를 제거한다. 미셀라 솔루션을 적용한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다. 미셀라 입자는 친수성과 친유성 특성을 동시에 지녔다.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지우고 피부에 촉촉함을 남긴다. 특허 성분인 세버마이드™가 과잉 피지를 없애준다. 유분기를 정리하고 트러블을 관리한다. 티트리잎‧BHA‧마데카소사이드‧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사과즙에서 추출한 세정 성분이 피부 자극을 낮춘다.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성 평가를 실시해 피지량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탈리아 캐시미어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향수를 선보인다.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오 드 퍼퓸’은 캐시미어 옷과 어울리는 향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향을 구현했다. 여성용 ‘뿌르 팜므’(Pour Femme)는 포근하면서도 산뜻한 향이다.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캐시미어 스웨터처럼 매력적이다. 시트러스 계열의 베르가못과 핑크 페퍼가 상쾌한 첫 향을 선사한다. 이어 밤나무와 시더우드 향으로 연결된다. 마지막으로 앰버와 머스크 향이 부드러움을 남긴다. 남성용 ‘뿌르 옴므’(Pour Homme)는 길게 쭉 뻗은 사이프러스 나무를 향기로 나타냈다. 블랙 페퍼‧주니퍼베리‧클라리세이지가 시원하고 상쾌한 향을 선사한다. 클리어우드와 베르가못이 어우러지며 은은한 잔향을 전한다. 브루넬로 쿠치넬리 향수는 서울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에스아이빌리지 등에서 판매한다.
맥이 쿠션 파운데이션인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을 출시했다.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광채를 선사한다. 더블 픽스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얇게 펴발린다. 실크처럼 매끄러운 새틴광 피부를 연출한다. 스킨케어 성분을 76% 함유해 건조하거나 들뜸 없이 편안한 피부를 선사한다. 색상은 총 9가지로 나왔다. 화사한 로지 베이지에서 자연스러운 뉴트럴 베이지까지 다양하다. 피부톤에 맞춰 세분화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개발한 마름모 모양 ‘더블 픽스 퍼프’가 들어 있다. 눈 밑이나 코 옆처럼 좁은 부위까지 섬세하게 바를 수 있다. SFP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춰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 맥은 르세라핌 허윤진을 브랜드 모델로 뽑고 광고를 촬영했다. 허윤진은 당당하고 대담한 포즈와 눈빛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맥 새틴광 쿠션을 사용해 피부에 고급스러운 빛을 표현했다.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울트라 튠 40.68’을 출시했다. ‘울트라 튠 40.68’은 40.68MHz의 고주파 홈 뷰티 디바이스다. 독자 개발한 신기술 ‘듀얼 튠 웨이브’를 탑재해 피부 탄력‧입체감을 강화한다. ‘듀얼 튠 웨이브’ 기술은 고출력 고주파와 미세전류를 결합해 완성했다. 피부과 의료기기에 사용하는 40.68MHz의 고주파가 피부의 콜라겐 부스팅 효과를 제공한다. 노화나 자극으로 느슨해진 콜라겐 조직에 고주파 에너지를 주입하면 피부 속 물 분자가 회전하며 열이 발생한다. 열감이 피부 내부 조직을 활성화해 콜라겐 부스팅을 촉진한다. 생체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가 콜라겐 조직의 볼륨과 탄력을 개선한다. 40.68MHz의 주파수는 에너지 밀도가 높다. 정확한 콜라겐층을 겨냥하기 이상적인 대역이라는 설명이다. 피부 조직을 활성화해 피부과용 의료기기에 널리 사용된다. 울트라 튠 40.68은 인체공학적 기술도 담았다. 피부 접촉 센서와 실시간 피드백 기술 등이다. 자동으로 피부 부위별 출력량을 조절한다. 모든 팁은 피부에 닿을 때만 최대 에너지를 전달한다. 과전압‧과부하 자동 차단 시스템도 갖췄다. 이 제품은 세안 후 앰플‧크림 등을 바르고 사용하면 된다
동국제약이 ‘마데카 모이스처 립 에센스’와 ‘마데카 립 플럼퍼’를 출시했다. ‘마데카 모이스처 립 에센스’는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TECA와 코코넛‧호호바씨‧아르간커넬 오일이 입술 각질과 갈라짐을 개선한다. 에센스가 입술 온도에 부드럽게 녹아든다. 자기 전 두껍게 발라 립마스크로 사용할 수 있다. 메이크업 전 얇게 바르면 입술 표면을 깨끗하게 정리해준다. ‘마데카 립 플럼퍼’는 입술에 입체감을 더한다. 마데카 복합체와 멘톨 성분이 입술을 건강하고 청량하게 한다. 입술에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고 주름 사이사이를 채운다.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페리페라가 청량하고 생기 가득한 ‘소다 다방 컬렉션’을 선보인다. 소다 다방 컬렉션(Soda Cafe Collection)은 입소문 난 카페 분위기를 밝은 색감으로 나타냈다. △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 맑게 물든 커스텀 치크 △ 브이 하이라이터 △ 브이 쉐딩 등으로 이뤄졌다.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세가지 색상 △ 24호 자몽부심 △ 25호 힙플딸기 △ 26호 왤케포도 등으로 구성됐다. 여름 쿨‧겨울 쿨톤 모두 사용하기 적합하다. 기획세트에 담긴 미니 메론 글로스를 활용하면 탄산이 터진 듯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맑게 물든 커스텀 치크’는 생기와 화사함을 준다. 세분화한 컬러를 조합해 톤보정이 가능하다. 민트와 코랄을 더한 색상이 안색을 밝힌다. ‘브이 하이라이터’는 두가지 제형을 담았다. 광감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1호 샤이닝 온은 자연스럽고 은은한 생기를, 2호 클리어 플래쉬는 청초한 광채를 표현한다.
클리오의 페리페라가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아이 팔레트의 용기 디자인‧제형‧색상을 변경했다.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는 봄‧여름에 어울리는 컬러 4종으로 나왔다. 1호와 2호는 라이트 톤이며, 3호와 4호는 브라이트 톤이다. 사용하여 자주 사용하는 색은 더 많게, 포인트 컬러는 멀티타정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음영 색은 흰 기를 덜고 미세하고 균일한 판상 파우더를 적용했다. 피부에 고르고 선명하게 발색된다.글리터는 텁텁함 없이 맑고 영롱하게 표현된다. 이번 팔레트 색상은 △ 1호 ‘봄바람이 부는 걸 보니 봄이 왔나 봄’ △ 2호 ‘봄과 여름의 서사’ △ 3호 ‘꽃이라고 불러도 돼?’ △ 4호 ‘쿨톤이셔서 그런데 DM 확인 부탁드려요’ 등 네가지다.
메이블린뉴욕이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땀과 습기에 강하며 지속성이 우수하다. 가벼운 젤 제형이 뭉침없이 펴발린다. 눈썹에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긴 모를 활용해 눈썹 앞머리 결을 정리한다. 이어 짧은 모로 원하는 부위를 컬러링한다. 긴 모로 전체적인 입체감을 살린다. 색상은 세가지 애쉬톤인 △ 은은한 잿빛 ‘스모키 애쉬’ △ 따뜻한 브라운 ‘토스티드 카라멜’ △ 밝은 갈색 머리카락에 어울리는 ‘크림 토피’ 등이다. 이들 색상은 탈색‧염색모는 물론 뮤트톤 메이크업에 잘 어울린다. 메이블린뉴욕 관계자는 “눈썹 색깔만 살짝 바꿔도 티나지 않게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다. 눈썹 마스카라는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필수 제품이다”고 전했다.
아토팜 ‘워터 겔 미스트’는 어린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미스트와 젤 두 가지 제형으로 쓸 수 있다. 멀리서 뿌리면 고운 수분 입자가 안개처럼 분사된다. 피부에 즉각 수분을 제공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미스트를 흔든 다음 피부 가까이서 뿌리면 젤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피부에 고수분 에센스가 부드럽게 펴 발린다. 뺨과 이마 등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베타인 성분이 피부를 윤기있게 유지한다. 히알루론산이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6가지 어린 새싹에서 얻은 진정 성분과 천연 수수발효물을 담았다. 식물성 천연보습인자도 들어있다. 이들 성분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워리 프리 포뮬라가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피부 수분량 132.1% △ 수분 보호막 22.7%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세안이나 샤워 후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틈틈이 바르면 된다. 여름휴가에 챙겨가면 유용하다.
동국제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센텔리안24 더마데카크림 세트’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선보인다. ‘센텔리안24 더마데카크림 세트’는 더마데카크림과 마데카토닝에센스트리트먼트 6종으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운 보자기 포장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더마데카크림은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이다. 동국제약의 55년 피부 과학 기술력과 병풀 TECAnology™(테카놀로지)로 만들었다. 병풀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마데카토닝에센스트리트먼트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쓰는 에센스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꾼다. 수분 가득한 고보습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한다.
토니모리가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을 선보였다. 본셉(BONCEPT)은 뷰티(BEAUTY)와 콘셉트(CONCEPT)의 합성어다. 나만의 뷰티 콘셉트를 만들어 아름답게 가꾼다는 의미다. 본셉의 첫 번째 제품은 레티놀 6종이다. 모공을 관리하고 피부에 탄력을 더하는 기초화장품이다. 레티놀을 나노 리포좀 공법으로 캡슐화해 안정성을 높였다. 피부에 자극없이 스며들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레티놀 2500IU 링클샷 퍼펙터’는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미세 주름부터 굵은 주름까지 관리한다. ‘레티놀 500IU 세럼’은 모공을 매끈하게 가꾼다. 피부 밀도를 높여 탄탄하게 유지한다. ‘레티놀 토너’는 피부 밑바탕부터 수분을 채우는 앰플 보습제다. ‘레티놀 500IU 크림’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하는 영양 화장품이다. ‘레티놀 아이크림’은 힘없는 눈가 피부를 끌어올려 젊고 건강하게 한다. ‘레티놀 세럼 마스크’는 피부에 에너지를 충전한다. 고농축 세럼이 리프팅 기능을 제공한다. 본셉 개발자는 “토니모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접목해 제품을 만들었다. 레티놀 6종은 가성비와 효능을 강화했다. 5월 워터프루프 색조 화장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